[노컷]김수환 추기경 ''너무 사랑을 많이 받았습니다''

2009-02-16 アップロード · 88,437 視聴

김수환 추기경은 임종 직전까지도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주변 사람들에게 \\\'사랑\\\'을 강조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허영엽 문화홍보국장은 16일 저녁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수환 추기경께서 \\\'나는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았다\\\'는 말을 남겼다고 전했다.

김 추기경은 이날 하루 동안 병세가 급격히 악화되면서 별도의 유언을 남기진 않았지만, 사망 10분 전까지도 의식이 또렷했고 \\\'고통스럽지 않냐\\\'는 주변인들의 걱정에는 고개를 저으며 \\\'괜찮다\\\'고 말해 주변 사람들에게 편안함을 주려고 노력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선종하기 2-3일 전부터는 병실을 찾아오는 주변인들에게 \\\'나는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살면서 늘 강조한대로 \\\'사랑하라\\\'는 말을 무척 많이하셨다고 교구 측은 밝혔다.[BestNocut_R]

이날 임종 자리에는 서울대교구장 정진석 추기경과 교구의 비서진과 신부, 수녀들이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켰다.

교구 측은 김 추기경이 지난해 7월 노환으로 강남성모병원에 입원한 뒤 지난해 크리스마스 미사에도 참석할 만큼 건강이 회복됐으나, 15일부터 갑작스런 폐렴증세가 찾아와 급격히 상태가 나빠졌다고 설명했다

tag·interface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immanuelyoo
2009.02.17 01:57共感(0)  |  お届け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삭제

노컷|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