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박태환,장미란'' 금메달리스트 한자리에

2009-02-19 アップロード · 2,567 視聴

2008 베이징올림픽에서 금빛신화를 일군 한국야구대표팀이 제55회 대한체육회 체육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19일 오전 10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그랜드워커힐 호텔 비스타홀에서 진행된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에서 한국 올림픽 사상 첫 금메달이자 아시아 첫 금메달을 따낸 한국야구대표팀이 대상을 받았다.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대비, 김인식 감독(한화)을 비롯한 야구대표팀이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에 전지훈련중인 까닭에 강승규 대한야구협회장이 대리 수상, 메달과 함께 순금 20돈 상당의 부상을 받았다.

김경문 감독(두산)이 사령탑을 맡았던 한국야구대표팀은 베이징올림픽 당시 야구 최강국으로 꼽히는 미국, 쿠바, 일본등을 모두 꺾고 9전 전승으로 오점없는 금메달을 일궈내 국민들에게 짜릿한 흥분을 안겨준 바 있다.

또 2008 베이징올림픽 자유형 400m에서 금메달, 200m에서 은메달을 획득, 한국 수영 사상 올림픽 첫 금메달의 영광을 안은 박태환(단국대)이 남자 최우수상 경기부문을 수상, 지난 한해 \\\'마린보이\\\' 신드롬을 입증해 보였다. 이날 박태환은 청바지와 검정 자켓으로 기본적인 의상을 맞춘 뒤 빨간 스니커즈에 빨간 머플러를 곁들여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과시하기도 했다.

세계신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한 역도의 장미란(고양시청)은 여자 최우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지도 부문에서는 역도의 오승우 전 국가대표 감독(현 제주특별자치도청 감독)이 선정됐다.

한편 공로 부문 최우수상에는 김용우 전 대한인라인롤러연맹회장과 문병용 강원대 스포츠과학부 교수가 수상했고, 심판 부문은 문상희 한국중고유도연맹 심판위원장, 연구 부문은 김범식 성균관대 스포츠과학부 교수가 각각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피겨요정\\\' 김연아(고려대입학예정)등 20명의 선수와 2팀이 선발됐으며, 장려상에는 탁구의 당예서(대한항공) 등 44명과 9개 팀이 받았다.

pari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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