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박용성, 체육회장 "현장지키며 열과 성 다할 것"

2009-02-19 アップロード · 366 視聴

박용성 전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69, 두산그룹 회장)이 한국 스포츠를 이끌 수장으로 선출됐다.

박용성 회장은 19일 서울 쉐라톤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2009년도 대한체육회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실시된 제37대 대한체육회장 선거에 투표권을 행사한 대의원 50명 가운데 26표를 획득, 1차 투표에서 과반수를 획득하며 체육회장으로 선출됐다.

이로써 박용성 회장은 2013년 2월까지 임기 4년간 체육회장을 맡아 한국 스포츠를 진두지휘하게 됐으며 자동으로 대한올림픽위원회(KOC) 위원장으로도 활동하게 됐다.

이번 체육회장 선거에는 역대 최다인 8명이 후보 등록을 마쳤으나 최만립 KOC 원로자문은 정견 발표에서 후보 사퇴를 선언, 총 7명이 경합을 벌였다.

이번 체육회장 선거 후보가운데 가장 중량감있는 후보로 꼽힌 박용성 회장은 1986년부터 10년간 대한유도회 회장을 맡았으며 1995년부터 2007년까지, 12년간 국제유도연맹(IJF)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 2002년부터 2007년까지는 IOC 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오랜 기간 국내외 스포츠 무대에서 왕성한 활동을 해왔다.

박용성 회장은 \\\"결점이 많은 나를 체육회장으로 뽑아준데 감사드린다. 임기가 끝나는 날까지 현장을 지키며 열과 성을 다하겠다\\\"면서 \\\"결과를 보니 절묘한 숫자인 것 같다. 과반수에 꼭 필요한 26표를 준 것을 일종의 경고로 받아들이고 열심히 봉사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체육회 산하 54개 가맹 단체를 대표하는 대의원들의 투표로 결정되는 체육회장 선거에서 씨름과 카누는 임원 인준을 받지 못해 제외됐으며, 핸드볼은 대의원을 추천하지 않아 총 51명의 대의원에게 투표권이 주어진 가운데 50명이 총회에 참석해 투표권을 행사했다.

nocutsport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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