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 위기가정 '무한돌봄' 병원,변호사까지 나섰다

2009-02-19 アップロード · 1,489 視聴

경기도는 19일 오후 2시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도내 17개 의료기관과 경기도약사회, 수원지방변호사회 등과 경제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함께 지원하는 내용의 MOU를 체결했다.

MOU 체결에 따라 무한돌봄 대상자가 해당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을 경우 의료보험으로 공제되는 비용 외에 본인이 내야 하는 비급여 진료비의 20%를 감면받는다.

또 약사회는 회원이 운영하는 약국 인근에 거주하는 대상자에게 건강상담과 함께 구급약을 제공한다.

도와 협약을 맺은 의료기관은 대한병원협회, 경기도병원회, 수원 가톨릭대 성빈센트 병원, 고려대 안산병원, 동국대 일산불교병원 등 17곳이며 도 약사회 소속 약국은 모두 4천2백여개에 이른다.

이 밖에 수원지방변호사회 회원 421명은 필요시 법률상담 등을 무료로 해주기로 약속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시군 및 읍면동 부녀회장, 통장, 이장, 노인.아동.장애인복지관장, 자원봉사자 등 1만5천명이 \\\'무한돌보미\\\'로 위촉됐다.

이들은 앞으로 주변의 위기가정을 찾아낸 뒤 이를 시.군에 알려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주선하는 역할을 맡는다.

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무한돌봄사업을 시작한 이래 2월 현재 모두 2천517가구가 생활비나 의료비 지원을 받고 있다.

[IMG1]김문수 지사는 \\\"의사와 약사, 변호사 같은 사회 지도층이 앞장서 위기가정을 돕겠다고 나서 감사하다\\\"며 \\\"힘든 가정을 어렵게 지켜나가는 이들에게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주자\\\"고 말했다.

\\\'무한돌봄\\\' 사업은 법적 지원 기준에 해당하지 않아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하는 위기가정에 생계비와 주거비, 의료비 등을 지원하는 경기도의 특색사업이다.

사례별로 해당 가정에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기존 기초생활보장제도와 차이가 있다.

[영상제작]=노컷TV (http://www.nocut.tv)

tag·무한돌봄,경기도,무한돌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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