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 평택항, 1조원의 부가가치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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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TV]평택항, 1조원의 부가가치를 찾아서!

2009년 상반기 자유무역지역 본 고시를 앞둔 평택항 배후단지에 세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평택항은 1986년 개항해 20여 년 동안 가파르게 성장해왔지만 그간 인천항에 밀려 주목 받지 못했다.

그러나 중국의 개혁․개방 이후 나날이 급증하는 대중 교역량을 기존 항만시설로는 다 감당할 수 없게 되면서 차세대 대중교역 중추항으로 기대를 한 몸에 받게 되었다.

특히 평택항 배후단지는 개발의 용이성으로 작년 자유무역지역 예정 지역으로 고시되었다.

경인지역의 만성적인 교통 혼잡과 부지 선정의 제한성, 높은 개발비용 등의 문제로 배후단지의 추가개발이 어려운 인천항에 비해 적은 비용으로 넓은 배후단지를 개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태풍이나 해일 피해가 거의 없는 천혜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평균 수심 14m로 6만 톤급 이상의 선박까지 취항 가능하다. 타고난 자연조건에 거점 항구로 성장하기 위한 노력이 더해져 2020년까지 선석을 74개로 확대, 대형항만으로 발돋움할 예정이다.

현재 배후 지역에는 1단계 2010년, 2단계 2015년, 3단계 2020년 완공을 목표로 종합물류클러스터가 조성되고 있다.

더불어 건설 중인 항만종합업무지원시설 ‘마린 센터’는 검역 및 관세 징수 등 수출입에 필요한 업무를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는 논스톱 시설이자 평택항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다.

타 항만에 비해 장기 임대가 용이하고 임대료가 저렴하다는 장점 외에도 입주 기업들을 위한 다양한 인센티브들이 준비되어 있다.

입주 기업들은 관세 환급 및 유보, 부가세 영세율 적용, 각종 국․지방세 감면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에 자유무역지역 본 고시 이전임에도 벌써부터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평택항 자유무역지역 지정은 항만물동량 63만 7천 TEU 증가, 1조 2,918억원의 부가가치 창출, 만 팔백여 명의 고용 창출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08년 찾아온 전대미문의 경제 위기 속에서 간만에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동아시아의 물류 허브가 될 대한민국, 그리고 그 첨병이 될 경기도 평택항 자유무역지역의 비상을 기대해 본다.

노컷TV

tag·평택항,부가가치,무역,개항,중국,경기도,김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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