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박미선 “9년만에 시트콤 복귀, 남편은 아직 몰라요”

2009-02-23 アップロード · 8,594 視聴

박미선 “9년만에 시트콤 복귀, 남편은 아직 몰라요”

[IMG0]“시트콤은 ‘순풍산부인과’ 이후 9년만이에요.”[BestNocut_R]

개그우먼 박미선이 9년만에 시트콤에 복귀한다. 박미선은 ‘그분이 오신다’ 후속 MBC 새 일일시트콤 ‘태희혜교지현이’(연출 전진수)에서 오지랖 넓은 동네 부녀회장 ‘박미선’역을 연기한다.

23일 경기도 일산 동구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이 프로그램 제작발표회에서 박미선은 “9년 만에 시트콤에 출연하지만 낳설지 않다. 그동안 오락물에 주로 출연했지만 나는 이 현장이 좋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박미선은 우리나라 시트콤을 활성화시킨 SBS ‘순풍산부인과’에서 오지명과 선우용녀의 맏딸 ‘미선’ 역을 맡아 박영규와 부부로 출연한 바 있다.

박미선은 “과거 ‘순풍산부인과’ 때만 해도 시트콤의 정석대로 회당 에피소드가 전개됐다면 ‘태희혜교지현이’는 에피소드가 그 다음회로 이어지는 일일드라마와 시트콤의 경계에 놓인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하며 “대사가 길어져서 외우기 힘들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박미선은 “우리 시트콤은 나보다 남편(개그맨 이봉원)에게 더 잘 어울리는 프로그램이었지만 정작 남편은 내가 시트콤에 출연하는지 모른다”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박미선은 “남편과 서로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깊게 나누지는 않지만 격려해줄 것이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태희혜교지현이\\\'는 수도권 소도시 중산층 아파트촌에서 같은 또래의 자녀들을 키우며 친구로 지내온 30대 후반~40대 초반 여자들이 최근 경제 위기를 맞아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삶의 보람, 꿈과 희망을 찾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극중 아줌마들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성격으로 외모지상주의, 여성비하 등 우리의 현 세태를 풍자하고 비판하며 스스로를 존중하고 자신의 삶을 얼마나 잘 가꾸느냐가 가장 중요한 가치라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3월 2일 오후 7시 45분에 첫방송된다.

mulgae@cbs.co.kr

tag·interface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노컷|연예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