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신세계 센텀시티점 3월 3일 개점

2009-02-26 アップロード · 4,769 視聴

유통 대기업 신세계는 26일 구학서 부회장 등
주요 임원들이 부산을 찾아
복합쇼핑몰 신세계 센텀시티의 다음달 3일 개점을
공식 발표했다.

부지를 매입한지 4년 6개월, 착공한지 32개월 만이다.

센텀시티점은 총 연면적 29만여㎡에 백화점과 부대시설 등
영업면적만 12만㎡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다.

에르메스와 샤넬, 까르띠에 등 7대 대표 명품을 비롯해
무려 60여개의 수입 브랜드와 화장품과 패션, 의류 등
각종 국내외 브랜드가 국내 또는 지역에서 가장 많이 입점해
초대형 백화점과 쇼핑몰의 위용을 갖췄다.

특히 세계최초로 시도된 초대형 백화점과 온천의 결합으로
일본 관광객을 비롯한 국내외 관광수요 창출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센텀시티점에는 휴양 온천 시설인 스파랜드 외에
아이스링크와 골프연습장, 극장과 서점, 문화예술시설 등
다양한 레져, 위락시설을 갖추고 있고
전국 유명맛집을 전문식당가에 도입했다.

국내 최장 비거리의 실내 골프연습장, 국내최대 스크린의
영화관 스타리움관 부산 최초의 씨네드쉐프,
초대형 나이키 매장을 비롯해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글로벌 브랜드 메가숍 등 규모나 내용 면에서도
하나같이 국내 최대나 최초 일색이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부산을 거점으로
소득수준이 높은 울산과 창원, 거제, 대구까지
영남지역 전체를 전략 상권으로 목표하고 있고
향후에는 일본과 중국, 러시아를 아우르는 동북아의 랜드마크적
복합쇼핑몰로 자리잡는다는 계획이다.

올해 매출 목표는 연간 4,300억 원을 무난히 달성하고
3년 내에 7,500억 원 매출을 달성해 부산 지역 최대 점포에
오르고 앞으로 5-6년 내에 신세계를 대표하는
전국 1번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그러나, 이같은 성장 목표에 대해
최근의 글로벌 경제위기와 내수 위축 상황에서 가능할지
회의적인 시각도 많다.

신세계 자체적으로도 4천억 원 이상이 추가로 들어가는
2단계 개발 계획에 대해 한발 후퇴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밖에 신세계 센텀시티의 개점은 대기업 유통점의
부산 진출로 인한 지역 중소상공인의 희생과 자본 역외 유출,
센텀시티 일대 교통대란 문제 등 여러 부정적인 전망도
동시에 안고 있어 앞으로 해결 여부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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