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양천고, 재단비리 폭로한 교사 징계에 나서

2009-02-26 アップロード · 12,955 視聴

사학재단의 비리 의혹이 고발 조치된 가운데 학교측이 관련 교사 징계를 추진해 논란이 일고 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서울지부는 26일 서울 양천구 신정동 양천고등학교 앞에서 집회를 갖고 \\\"재단과 학교측의 비민주적인 학교 운영을 바로 잡기 위해 노력했지만 돌아온 것은 협박뿐이었다\\\"면서 \\\"학교측은 검찰 수사가 이뤄지고 있는 상황에서 학교를 바로세우기 위해 노력한 교사를 보복 징계하려 한다\\\"고 주장했다.

양천고는 지난 20일 징계위원회를 소집해 지난해 이 학교 전교조 분회장을 맡았던 김형태 교사에 대한 징계에 착수했다. 그러나 김교사가 불출석하자 26일 2차 징계위원회를 열어 김교사의 소명을 듣고 해임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양천고 징계위원회는 김모 교사가 포털 사이트에 내부 비공개자료를 유출하는 등 공무원 복무규정을 위반했고 교원신분에 위배되는 행위와 직무태만, 품위손상 등을 위반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전교조 서울지부는 \\\"자료유출의 경우 경찰 수사에서 혐의없음으로 종결된 사안이고, 다른 징계사유는 김교사와 무관하거나 사실과 다른 내용\\\"이라고 주장했다. 또 \\\"일부 징계사유는 이미 지난해 교장 경고조치로 마무리된 것\\\"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징계를 강행하는 것은 3월 전에 해임하려는 의도가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Y고등학교는 그동안 △학교운영비로 운영해야 할 독서실비를 학생들에게 별도로 걷고 △이사장과 친분있는 특정 업체가 급식실 운영을 맡아 폭리를 취해왔다는 의혹이 제기돼왔다. 또 △학생 체육복 색상을 해마다 바꿔 학교 내에서 비싸게 판매하고 △동창회가 없으면서도 10년 동안 졸업예정자에게 동창회비를 걷어왔다는 등의 여러 의혹이 있어왔다.

이에 따라 서울시 교육청은 지난해 Y고등학교에 대한 감사를 실시해 △독서실비 수납 중지 △급식업체가 내지않은 사용료 환수 △체육복 학교 내 판매 중지 △학교 예결산 공개 요구 등의 조치를 취한 바 있다. 동창회도 지난해 8월 조직됐다.

전교조 서울지부는 그러나 \\\"시 교육청의 감사는 솜방망이 처벌로 재단의 비리사실을 은폐하기에 급급했다\\\"며 지난해 말 남부지검에 Y고 재단을 고발 조치했고 현재 수사가 진행중이다.

26일 집회에 참석한 고3 김모(18) 군은 \\\"학생들을 밝게 이끌어오신 선생님인데 잘못도 없이 징계를 받게 돼 속상하다\\\"며 \\\"우리가 지켜드리지 못한 것 같아 죄송하다. 부당 징계가 내려지면 징계가 철회될 때까지 집회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tag·interface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이선호
2009.03.15 08:41共感(0)  |  お届け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는 없습니다. 진실은 고독해도 날로 담대합니다.
죄없는 학생들을 볼모로 부를 축척하는 재단은 반드시 철퇴 되어야 하며
진실앞에 용기를 낸 김형태 교사님은 반드시 복직되어야 합니다.
세상은 진실앞에 용기있는 몇 분들에 의해 그래도 살아 볼만합니다.
힘든시간 함께 고민하며 정의를 외치다 불이익을 당한 길위의 선생님들께
힘껏 홧팅을 외쳐봅니다. 힘내세요. 복직의 그날까지 ... 세상이 더욱 정의
로워지는 그날까지.

삭제

노컷|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1:02

공유하기
노인 성매매
8年前 · 686,289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