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전여옥 의원 폭행한 이씨, 현행범으로 체포

2009-02-27 アップロード · 9,902 視聴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이 민주화운동 재심 연장을 추진하려는 데 대해 항의하는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민가협) 공동대표 이모(68·여) 씨에게 폭행을 당했다.

전 의원은 27일 오후 1시쯤 국회 의원회관 1층 엘리베이터 앞에서 이 씨에게 폭행을 당해 병원에 입원했지만 부상은 경미한 것으로 알려졌다.

[IMG1]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한 뒤 연행해 현재 폭행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전 의원 측에서 폭행을 당했다고 112에 신고해 출동했다\\\"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부산 민가협 회원 10여 명 등 시민단체 회원 20여 명이 체포에 항의하면서 국회 본관 옆에서 경찰과 대치하기도 했다.

이 씨와 함께 항의 방문에 나선 \\\'6.15부산본부\\\' 배모(34·여)간사는 \\\"민주화 운동 재심 연장 법안을 발의하려는 전 의원을 방문해 항의한 뒤 우리들끼리 밥을 먹고 있는데 경찰이 갑자기 들이닥쳐 할머니(이 씨)를 끌어가려고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앞서 부산 민가협 회원과 한국진보연대 회원 50여 명은 동의대 사태 등 민주화운동으로 인정된 사건의 재심 연장을 추진한 전여옥 의원에게 항의하기 위해 이날 오전 전 의원의 사무실 앞에서 규탄집회를 열었다.[BestNocut_R]

이들은 \\\"부산 동의대 사태 등 민주화운동으로 인정받은 사건들은 당시 한나라당을 포함한 정치권의 합의와 입법과정에 따라 보상심의위원회가 심의를 거쳐 내린 결정\\\"이라며, \\\"한나라당이 다수당이라는 이유로 지금 와서 뒤집겠다는 것은 정치적 입맛에 따라 역사를 좌지우지하겠다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전 의원이 추진하려는 \\\'민주화 운동 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은 민주화운동 보상심의위원회가 민주화운동으로 인정한 사건 가운데 직권으로 재심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 민주화운동으로 인정 받은 사건들을 번복하려는 것 아니냐는 지적을 받고 있다.

cjkh@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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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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