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경찰, 납치범 정승희 여죄 추궁 '체어맨을 찾아라'

2009-03-01 アップロード · 49,443 視聴

모조지폐 27장 추가 사용 확인

제과점 여주인 납치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용의자 정승희(32) 씨가 추가 납치범행 증거를 없애기 위해 범행에 이용했던 체어맨승용차를 없앤 것으로 보인다며 승용차 소재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정씨가 지금까지 사용한 것으로 확인된 1만원 권 모조지폐 외에 27장을 추가로 사용했다는 진술을 받아냈다고 밝혔다.

정씨를 수사하고 있는 양천경찰서는 추가 납치범행 등 여죄 여부와 모조지폐 추가 사용처에 대해 밤샘조사를 벌였다.

경찰은 제과점 여주인 납치사건이 벌어지기 전인 지난 1월 16일 성북구 주택가에서 남성 2명에 의해 벌어진 납치강도 사건이 정씨와 공범 심씨의 소행이라고 보고 있다.

사건 당시 범인들은 피해자의 체어맨승용차를 빼앗아 달아났는데, 경찰은 정씨 등이 이 승용차를 제과점 여주인 납치사건에도 이용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정씨가 제과점 여주인을 풀어준 뒤 체어맨차량을 강서구 화곡동에 버렸다고 진술했지만 현장에서 차량이 발견되지 않았다며 여죄가 드러날 것을 우려한 정씨가 차량을 없앤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처럼 정씨가 추가범행을 극구부인함에 따라, 경찰은 정씨에 대해 공범 심씨와 대질조사를 벌이는 한편 차량 소재를 파악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경찰은 또 정씨가 은신처에서 사용할 대포폰을 구입하는 과정에서 대포폰을 전달한 택배기사에게 모조지폐 30장을 건넨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종로 혜화동과 중랑구 망우동에서 발견된 3장의 모조지폐가 이 30장 가운데 섞여있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또 대포폰 판매업자가 언론 보도 등을 통해 위폐 사실을 인지하고 정씨에게 건넨 대포폰을 개설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며, 대포폰 판매업자 등이 가지고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나머지 모조지폐 27장의 소재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찰은 대포폰 판매업자와 택배기사 등을 추적수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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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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