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밀리고 실려가고…여야 본회의장앞 ''3.1절 격돌''

2009-03-01 アップロード · 89,193 視聴

헌정 사상 최초로 집권 여당 의원들이 1일 본회의장앞 점거 농성에 돌입하면서, 이에 항의하는 민주당 의원들과 격한 몸싸움이 벌어졌다.

한나라당은 이날 오후 7시 의원총회가 끝나자마자 의원 백십여명이 본회의장앞 로텐더홀을 점거, 김형오 국회의장의 쟁점법안 직권상정을 촉구하는 연좌 농성에 들어갔다.

이에 원혜영 원내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의원들이 농성 현장을 찾아 \\\"양당 대표 협상중에 본회의장앞을 점거하는 것은 뒤통수를 치는 것\\\"이라며 강력히 항의했다.

이에 한나라당 의원들이 \\\"폭력 의원 각성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면서 양측간 험악한 몸싸움이 벌어졌다.

이 과정에서 민주당 서갑원 원내수석부대표가 한나라당측에 밀려 땅바닥에 넘어지는가 하면, 한나라당 차명진 의원도 민주당 당직자와 바닥에 뒤엉켜 몸싸움을 벌이다 119 구급차로 병원에 실려갔다.

차 의원은 지난 2007년 \\\'BBK 특검법\\\' 처리를 둘러싼 여야 충돌 때도 단상에서 밀려 떨어지면서 들것 신세를 진 적이 있다.

한편 민주노동당 박승흡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경제를 살리겠다는 집권 여당이 헌정 사상 최초로 본회의장앞 농성에 돌입한 건 지나가던 개나 소도 웃을 일\\\"이라고 질타했다.

박 대변인은 이어 \\\"농성에 돌입한 한나라당은 오늘 밤사이 긴장해야 할 것\\\"이라며 \\\"민주노동당이 새벽에 기습하겠다\\\"고 여당 행태를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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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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