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정려원, "사극의 매력에 빠져들고 있다"

2009-03-02 アップロード · 6,045 視聴

\\\'사극의 매력에 빠져들고 있다\\\'

데뷔 후 첫 사극에 도전하는 정려원이 2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SBS 새 월화 대하사극 \\\'자명고\\\' 제작발표회장에서 사극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정려원은 고구려 시대의 유명 설화인 \\\'낙랑공주와 호동왕자\\\'에서 모티브를 차용한 후 자명고가 북이 아닌 낙랑공주의 이복언니 자명공주라는 가상 설정을 추가한 대하사극 \\\'자명고\\\'에서 \\\'자명공주\\\' 역을 맡았다.

정려원은 \\\"호주에서 성장한 탓에 한국의 역사에 대해 잘 몰랐고, 사극이라는 장르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인지 사실 사극의 \\\'사\\\'자도 싫었다\\\"며 \\\"사극 열풍이 한창 불고 시청률이 50% 가까이 나올 때에도 난 사극을 보지 않는 50%에 속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정려원은 \\\"하지만 \\\'자명고\\\' 대본을 읽자마자 반해버렸다. 예전엔 매니저가 사극 대본을 가져오면 싫다고 했는데 \\\'자명고\\\' 대본은 앉은 자리에서 다 읽었다\\\"고 밝혔다.

정려원은 또 \\\"가볍지도 너무 무겁지도 않은 사극 말투 때문에 힘들었지만 많은 것들을 배우고 있다\\\"며 \\\"배우로서 부족한 점들도 보완이 되고 있고, 연기에 대해 많이 배우는 기회가 되고 있다. 배우로서 터닝포인트를 맞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정려원은 얼마 전 화제를 모은 계곡 입수신 대해서 말을 이어갔다.

정려원은 \\\"기존 사극에서 여배우들이 보여준 온천물이나 욕조에 입수하는 장면을 생각했는데 추운 겨울날 진짜 얼음물에 들어가는 장면이었다\\\"며 \\\"대기중인 앰블런스를 보고 긴장했다. 그래서 노출을 의식하기보다는 집중해서 빨리 끝내야 한다는 생각으로 촬영에 임했다\\\"고 밝혔다.
[BestNocut_L]
한편, ‘자명고’는 MBC ‘에덴의 동쪽’을 피해 첫방송을 지난 2월 23일에서 3월 9일로 옮긴 바 있다.

하지만 ‘에덴의 동쪽’ 추가 연장에 따라 ‘자명고’는 오는 9일 스페셜 방송을 먼저 선보이며, 오는 10일 1, 2부가 연속 방송될 예정이다.

kjy7@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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