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빨간속옷\\\' 쟁탈전

2009-03-03 アップロード · 244,455 視聴

동양 최대 규모를 갖춘 복합쇼핑몰인
부산 신세계 백화점 센텀시티점이 3일 오전 문을 열었다.

쇼핑객들은 새벽 6시부터 백화점 정문에서 입장을 기다렸고,
오픈 시간인 오전 10시 30분쯤
지하정문에는 약 200m 정도의 쇼핑객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백화점 문이 열리자 쇼핑객들은 앞다퉈
6층 란제리 매장으로 올라갔다.

개업가게에서 붉은 속옷을 사면
\\\'행운\\\' 이 따르는 속설 때문.

좁은 통로로 고객 200-300백 명이 한꺼번에 몰리자,
붉은 속옷이 가득 들어찬
란제리 매장은 순간 아수라장이 됐다.

백화점측은 속옷매장에 고객들이 몰릴 것을 우려해
비너스, 비비안, 트라이엄프 등
속옷 브랜드 10여개를 따로 묶은
이벤트행사장을 마련했으나 밀려드는 손님을
맞이하기엔 역부족이었다.

백화점측은 부랴부랴 안전요원 20-30명을 투입해
손을 잡고 인간 바리케이트를 만들기도 했다.

손님 이점숙(54)씨는 \\\"붉은 속옷이 복을 준다는 소리를 듣고
아침 8시부터 정문에서 기다렸다\\\"면서 \\\"남편 건강,
큰아들 취직 등 바라는 것이 많은데, 우리같은
서민들은 붉은 속옷 한장 사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위안을 얻을 수 있으니 좋지 않냐\\\"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 2007년 12월 롯데백화점 부산 센텀시티점
개점 첫날에도 속옷 매장이 북새통을 이뤄
이틀만에 모든 물량이 매진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신세계 센텀시티측은
전국에 있는 붉은 속옷 물량을
이날 개업날에 맞춰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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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꼬록이
2009.04.22 15:51共感(0)  |  お届け
감사합니다 ㅋㅋ삭제

노컷|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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