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추성훈 "도전정신이 UFC로 이끌었다"

2009-03-04 アップロード · 8,405 視聴

더 강한 무대에 대한 도전정신이 나를 UFC로 이끌었다"

최근 '격투계의 메이저리그' UFC 진출이 확정된 추성훈(34, 일본명 아키야마 요시히로)가 UFC로 활동무대를 옮긴 것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추성훈은 4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열린 UFC 진출 공식 기자회견에서 "항상 해외에 진출해서 지금보다 더 혹독한 상황에 부딪히고 싶다는 갈망이 있었다"면서 "쉽지않은 결정이었고, 험난한 길이 예상되지만 언제나 도전하는 마음으로 경기에 임할 생각"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지난해 11월 K-1, 드림 주최사인 FEG와 계약이 만료된 후 UFC로 이적한 추성훈은 UFC 미들급에서 1년 동안 6경기를 뛰기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BestNocut_L]이어 추성훈은 FEG와의 불협화음이 있었던 것 아니냐는 항간의 소문에 대해서도 처음 입을 열었다. 추성훈은 FEG 측과의 결별에 대해 "약한 상대만 골라서 시합을 할 생각이었다면 일본에서 계속 선수생활을 했을 것이다. 하지만 더 강한 상대와 싸우고 싶어서 UFC에 오게 된 것"이라며 소문을 일축했다. 또 "미사키 카즈오와는 언젠가 꼭 재대결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추성훈은 또 '극강 챔프' 앤더슨 실바(34, 브라질)가 보유한 미들급 챔피언 벨트에 대한 욕심도 드러냈다. "최근 일본에 새로 만든 도장에 옥타곤처럼 생긴 8각링을 설치해놓고 연습을 하고 있다"고 운을 뗀 추성훈은 "지금처럼 훈련한다면 서양인들에게 파워 면에서도 밀리지 않을 자신이 있다. 목표는 챔피언 벨트"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이어 "현재 UFC 미들급 선수 중에선 내 실력이 가장 뒤처진다"며 겸손해한 추성훈은 "프라이드 출신 스타 파이터들이 최근 UFC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만 봐도 UFC의 레벨이 얼마나 높은지 미뤄 짐작할수 있다"며 "그렇기 때문에 나에게 UFC는 더 꿈의 무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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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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