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 경기북부, 무허가 공장지대→섬유산업 메카

2009-03-04 アップロード · 3,556 視聴

[영상] 경기북부, 무허가 공장지대→섬유산업 메카

경기도가 사회 전반적인 경제난을 해소하기 위해 경기북부지역을 섬유전용특화단지로 조성할 뜻을 밝혔다.

그동안 낙후된 시설과 정부의 지원 부족으로 합법적인 섬유공장이 들어서기 어려웠던 경기북부지역. 더군다나 폐수처리시설의 부재로 인해 한탄강의 수질 오염도 심각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기북부지역은 세계 최고의 섬유제조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전 세계 고급 니트 제품의 40%를 차지하고 있다.

경기도는 이러한 경기북부지역의 비전을 발전시키기 위해 우선 환경부의 규제를 완화 시키는 것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런 노력의 성과로 환경부는 ‘임진강유역 배출시설 설치제안 고시’의 규제완화 방침을 마련했고 이를 바탕으로 경기도는 한탄강 일대를 섬유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에 양주시는 경기북부일대에 G-Textopia 건립을 발빠르게 추진 중이다.

포천시 이봉훈 경제위생과장은 "기존의 무허가 공장들을 정비해서 양성화시키고 확대 개발하여 섬유단지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 섬유산업의 핵심이 될 G-Textopia는 기업 전시관, 홍보관, 국제 회의실, 패션쇼 장 등이 들어서 고부가가치 사업이라고 할 수 있는 패션사업을 본격화시켜 경기북부지역을 세계적인 패션의 도시로 거듭나게 할 것이다.

또한 그동안 실정에 맞지 않는 규제로 영업이 어려웠던 경기북부지역의 섬유공장의 숨통도 뚫릴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는 이 지역에 섬유특화단지를 조성해 공장의 복지와 시설을 한층 업그레이드 할 예정이다.

이 지역 섬유공장의 대표는 “정부의 규제가 완화되고 대신 지원이 이루어져 기쁘다”라고 전했다.

경기북부지역은 섬유수출, 니트직물, 염색가공 등 약 3100개의 중소섬유업체가 밀집되어 있어 충분한 지역적 인프라를 지니고 있다.

또한 ONE-STOP 생산체제를 통해 시장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을 뿐만 아니라 다품종 소량생산형 섬유산업으로 이미 고급 의류 산업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러한 장점을 바탕으로 대구, 경북지역을 앞지르고 국내 최고의 섬유메카로 자리매김한 경기북부지역의 발전에 이번 정책이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영상제작]= 노컷TV (http://www.nocut.tv)

tag·경기도청,경기도,공장,섬유,경기북부,낙후,기술력,경험,섬유메카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노컷 경기도를만나다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