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日야쿠자 비호 속 동성애자들 원정 성매매

2009-03-09 アップロード · 1,801 視聴

국내에서 남성 동성애자와 성전환자 등을 모집한 뒤 일본으로 보내 성매매를 알선하고 수수료 명목으로 거액을 챙긴 송출업자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특히 이들은 일본의 거대 야쿠자 조직의 비호를 받아온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지방경찰청 외사계는 국내 동성애자와 성전환자 등을 일본으로 보내 성매매를 시키고 수수료 명목으로 수억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박모(41) 씨를 구속하고 임모(45) 씨 등 3명을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은 또, 이들의 소개를 받아 일본에서 원정 성매매를 한 혐의로 이모(27) 씨 등 14명 역시 불구속 입건했다. [BestNocut_R]

박 씨 등은 인터넷 동성애자 커뮤니티를 통해 이 씨를 비롯한 동성애자나 성전환자 30여 명을 모집한 뒤 일본 요코하마에 위치한 성매매업소에 소개하고 송출 수수료 명목으로 1인당 1,500여만 원씩 모두 5억여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박 씨 등은 일본 3대 야쿠자조직 가운데 하나인 \\\'이나가와카이\\\'와 연계한 뒤 보호비 명목으로 이 씨 등으로부터 매달 120여만 원씩 받아 이들에게 상납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원정 성매매를 한 동성애자들 대부분은 성전환수술비를 벌기 위해 일본으로 건너갔지만 송출수수료와 보호비 등을 뜯겨 제대로 돈을 벌지는 못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 조사결과 구속된 박 씨는 AIDS 보균자로, 성매매를 알선한 일부 동성애자들과 강제로 성관계를 가진 사실도 드러났다.

경찰은 일본 경찰과 공조 수사를 통해 일본 야쿠자 조직과 알선업자의 사전 공모 여부 등을 수사할 계획이다.

jslim@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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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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