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민주당 "귤을 탱자로 둔갑시키지 않을 것"

2009-03-12 アップロード · 964 視聴

국회 문방위 산하 미디어발전국민위원회의 민주당 추천 위원들은 "들러리 기구로 전락시키는 듯한 정치권의 발언 등에 깊은 유감을 표시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강상현 연세대 교수를 비롯한 위원들은 1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는 위원회의 권위를 초장부터 실추시키는, 자기 얼굴에 침을 뱉는 행위나 마찬가지"라며 이 같이 말했다.

미디어국민위 위원들은 또 "위원회가 사회적 의견수렴을 통해, 언론자유 발전과 여론다양성의 지속을 보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근본적 논의를 하는 기구라는 게 우리의 생각"이라고 말하고, "정치권은 이런 논의 내용을 존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마지막으로 "귤은 귤이라 하고 탱자는 탱자라 할 것"이라면서 "귤을 탱자로 둔갑시키는 마법과 거리를 두고, 성실하고 진지하게 위원회에 참여해 활동할 것임을 국민들 앞에 약속한다"고 덧붙였다.



report@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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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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