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야당-시민단체 "대북정책 전환 시급"

2009-03-16 アップロード · 616 視聴

남북관계가 갈수록 악화 일로를 걷고 있는 가운데 이를 보다 못한 야당과 시민단체가 남북관계 위기 타개를 위해 두팔을 걷어 붙이고 나섰다.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남북관계 비상시국회의'는 민주당, 민노당, 창조한국당 등 야4당 의원들과 종교계, 시민사회단체가 연합해 비상시국회의 준비위를 구성, 제 1차 비상시국회의를 가졌다.

남북관계 비상시국회의 취지 설명에 나선 김병상 신부는 "작년 11월 시민 사회를 대표하는 각계 인사들이 '남부관계 정상화를 위한 시국회의'를 제안하고 대북정책 전환을 촉구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했으나 정부는 국민의 충정어린 목소릴르 귀담아 듣지 않았다"며 "그래서 이번에는 시민사회 단체는 물론 정치권의 여러 정당들도 뜻을 함께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민주당 백재현 의원은"'이땅에 전쟁은 안된다'는것은 국민들의 일치된 합의지만 남과 북 어디에서도 이 긴장의 악순환을 끊을 해법은 나오지 않고있다"며 "남북관계를 방치하고 있는 이명박 정부의 상황 관리 능력에 의문을 표한다"고 정부의 안이한 대북정책을 꼬집었다.

이어 백 의원은 "정부의 대북정책 전환 없이 남북관계의 위기는 해소될수 없다"며 "북한도 당국간의 정치군사 합의 파기를 선언하는등의 강경조치로 긴장을 고조시키는 행동을 자제해야한다"며 남과 북 양측의 태도변화를 촉구했다.

한편 '남북관계 비상시국회의'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6.15 선언과 10.4선언을 존중하고 이행의지를 밝혀라", "인도적 지원을 조건없이 재개하라" 등의 남북관계 진전을 위한 요구사항과"앞으로도 대국민 공청회와, 범국민 집회 등을 열 계획"이라며 향후 활동 계획을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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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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