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경찰 “KBS 장자연 문건 입수과정 불투명”

2009-03-18 アップロード · 12,318 視聴

탤런트 장자연의 자살 경위를 수사 중인 분당경찰서는 18일 네 번째 중간브리핑에서 고인이 남긴 문건 내용을 최초 폭로한 KBS 보유문건에 대해 “KBS 측이 밝힌 것처럼 타다 남은 조각은 있을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오전 경기도 성남 분당경찰서에서 진행된 브리핑에서 오지용 형사과장은 “문서를 입수한 각 언론사를 상대로 조사한 결과, 노컷뉴스는 입수 당시 두 명의 타사 소속기자가 동석한 것이 확인돼 신뢰성이 높지만 쓰레기봉투에서 불에 탄 쓰레기 조각을 발견했다는 KBS 측은 경찰이 확인한 사실과 다르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BestNocut_R]

이어 “고인이 남긴 문서를 소각할 당시 현장에 있던 관계자 5명에 대한 조사를 완료했다”며 “KBS에 보도된 것과 같이 타다만 조각이 있을 수 없다. 완전히 재가 됐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덧붙였다.

오과장은 문서 유출 경로와 관련, “고인의 전매니저 유모(30)씨의 통화내용을 수사한 결과 직업 특성상 많은 통화를 한 게 확인했다. 유출 시점과 관련된 2명의 기자에 대한 자료를 입수해 확인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경찰은 전날 국과수를 통해 고인이 문건을 직접 작성한 것이 밝혀짐에 따라 추후 자살 경위, 문서 유출 경위, 문서 내용 등 3가지로 나누어 구체적인 수사에 나설 방침이다.

mulgae@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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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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