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줄리엣 비노쉬 "한국 남성팬 인기 실감"

2009-03-18 アップロード · 5,314 視聴

'퐁네프의 연인들' '잉글리쉬 페이션트' '블루' 등의 영화에서 신비로운 매력을 뽐내온 프랑스 여배우 줄리엣 비노쉬(45)가 스크린을 벗어나 국내 무대에 올라 무용 공연을 펼친다.

영국의 안무가 아크람 칸과 함께 현대무용 ‘In-I'를 들고 내한한 줄리엣 비노쉬는 18일 오전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움직임에 관심 많아 내 안에 있는 것 드러내 세상에 표현하고 싶었다”며 “마치 태극기의 태극 무늬, 음과 양 등 두 사람이 만들어가는 관계와 사랑을 그렸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사랑의 표현들과 사랑으로 생겨나는 감정 즉, 소유욕 질투 등을 작품에서 표현할 것”이라고 작품을 설명했다.

줄리엣 비노쉬는 이어 “정신적, 육체적으로 도전적인 작업으로 움직임에 감정을 실어내는 것 쉽지 않았지만 감정이 살아야 움직임이 나오니까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준 아크람 칸이 힘들었을 것이다. 공연할수록 내가 나아지고 있는 것 같다”며 “나를 연기자와 무용가로 따로 생각한 적 없다. 나는 무용가가 아니라 호기심과 탐구심이 많고 새로운 것 하고 싶어하는 욕망이 있는 사람이다. 여러 가지 다양한 형태로 내 안의 재능을 드러내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내 한계를 시험하며 새로운 시도를 하는 일을 앞으로도 계속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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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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