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현인택 통일 "개성공단 입주자 보상 검토"

2009-03-18 アップロード · 4,831 視聴

현인택 통일부 장관이 북측의 반복되는 통행제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성공단 입주자들에 대한 보험 보상을 탄력적으로 검토하겠다고 18일 밝혔다.

현 장관은 이날 국회 남북관계발전특별위원회 현안보고에서 "개성공단이 북측의 볼모가 되지 않기 위해 개성공단 보험제도를 탄련적으로 운용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민주당 송민순 의원의 질문에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현 장관은 또 "기업은 기업 스스로의 투자 리스크도 있기 때문에 모든 책임이 정부에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상황에 비춰 정부가 기업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현 장관은 이어 "이번 기회에 개성출입체류공동위원회와 상설중재위원회를 만들어 개성공단 통행 제한이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송 의원의 주문에 검토하겠다는 뜻을 거듭 밝혔다.

송 의원은 이날 현안보고에서 "개성공단 입주자들은 공장 폐쇄 단계에 가야만 보험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돼 있다"며 "북한이 입주자들과 한국 중소기업 등에 내부적 압력을 가해, 개성공단을 볼모를 잡고 있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도 보험 활용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kangi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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