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현인택 통일 "개성공단 입주자 보상 검토"

2009-03-18 アップロード · 667 視聴

현인택 통일부 장관은 18일 "개성공단 폐쇄는 현재 검토하고 있지 않다"며 "정부는 개성공단을 안정적으로 잘 관리해 발전시킨다는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현 장관은 이날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토론회에 참석, 북한의 잇따른 통행 차단 조치에 대해 "매우 근시안적 사고"라고 비판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현 장관은 "남북 사이에 미래 희망을 위해 서로 보듬고 나갈 수 있는 그 무엇이 있어야 한다"며 "이번 개성공단 사태는 그런 희망에 상처를 준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그런 희망의 영역이 존재한다는 생각이 엷어지면 엷어질수록 남북 관계의 현실은 보다 척박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 장관은 그러나 "상생과 공영의 남북관계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발전시키겠다는 생각에 변함이 없다"면서 "원칙을 견지하고 유연성을 발휘한다는 기본 입장을 지켜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현 장관은 북핵 문제에 대해서도 "6자 회담을 통한 국제적 협력 노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북한이 필요로 하는 인도적 지원도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현 장관은 이날 오후엔 국회 남북관계발전특위 현안 보고에 참석, 개성공단 사태와 북한 미사일 발사에 대한 정부 입장과 대응 방안을 설명할 예정이다.

zzlee@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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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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