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경찰 “피고소인 소환…사실 관계 끝난 후"

2009-03-20 アップロード · 27,263 視聴

고(故) 장자연 유족이 문건 등장인물 4명을 고소한 것과 관련해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도 성남 분당경찰서 오지용 형사과장이 20일 입을 열었다. 하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대답을 꺼렸다.

일명 ‘장자연 리스트’에 올라 있는 4명이 성매매특별법 위반 혐의로 피소된 사실에 대해 오 과장은 “피의 사실과 피의자의 프라이버시 문제로 말하기 어렵다”며 실명과 구체적인 내용에 관한 물음의 즉답을 피했다.

이들이 성매매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피소된 사실이 없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에 대해서는 “성매매방지특별법이 여러 가지 법안의 총칭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구체적인 법률안이 아니라 그렇게 말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피고소인의 소환 조사 없이 문건 사실 관계 확인이 가능한가라는 질문에는 “사실 관계 확인이 끝나면 가능할 것 같다. 추후 검토하면 말씀 드리겠다”고 짧게 답했다.

이날 경찰은 고인의 심경 문서 최초 보관자로 알려진 호야스포테인먼트 유장호 대표를 출국 금지 시키고 깊이 있는 수사를 진행 중임을 시사했다.

오 과장은 “지난 18일 유씨에 대한 출국금지를 했다”며 “유씨가 문서 유출과정에 깊이 개입한 정황이 있고, 이 사건과 관련 중요 인물이고, 피고소인이므로 이같은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고인의 휴대전화 통화내역을 조사한 결과, 고인이 사망 당일 자신의 휴대폰으로 1시간가량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 중 유씨와 통화한 사실이 없다”며 "“이날 장자연이 2건의 발신 통화를 했다. 또 문자 1건을 지인에게 보낸 사실이 있다. 유씨는 총 23건 통화와 문자를 보냈는데, 장자연에게 직접 통화한 사실은 없고, 문자를 3건 보낸 사실이 있다”고 조사 내용을 공개했다.

경찰은 “고인과 유모씨의 휴대폰 문자 삭제 파일을 복구해 그 결과 분석 중에 있다”며 "보다 구체적인 사실이 나오면 밝히겠다"고 강조했다.

ljh423@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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