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경찰 "소각한 재 원본인지 확인 불가

2009-03-21 アップロード · 99,082 視聴

자살로 생을 마감한 탤런트 고(故) 장자연이 남긴 심경 문건 등에 대해 수사 중인 경찰은 21일 브리핑을 통해 원본으로 추정되는 재를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이하'국과수')에 의뢰한 감정 결과에 대해 밝혔다.

경기도 성남 분당경찰서 오지용 형사과장은 “감정 결과 감정물에서 잉크 및 인주 성분과 연관된 특이 물질이 식별되지 않아 원본 여부를 판단 불가하다는 회부를 받았다”며 “이후 수사는 원본 찾기에 주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동안 고인의 심경 문건 첫 보관자로 알려진 호야스포테인먼트 유장호 대표는 지난 12일 서울 삼성동 봉은사에서 유족과 만나 원본을 소각해왔다고 주장해 왔다.

하지만 유족은 소각한 문건이 원본인지는 알 수 없다고 애매모호하게 답변했고, 이에 대해 경찰은 장소에서 이 문건의 재를 수거해 국과수에 원본에 있을 붉은색 인주 성분 분석을 감정을 의뢰한 바 있다.

하지만 국과수의 ‘판단 불가’ 통보로 경찰은 원본 문건이 존재할지도 모른다는 가정에 비중을 두고 수사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경찰은 KBS가 가지고 있는 불에 탄 문건과 훼손된 문건 등을 확보하고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지용 형사과장은 “불에 탄 문건과 찢어진 채 발견돼 조합한 문건을 제출받아 문건의 상태 및 지워진 부분의 내용을 확인했다”며 “실명을 지운 부분은 진하게 지워지지 않아서 육안으로 내용을 파악할 수 있는 상태였다. 두 문건이 같은 지질인지 국과수에 감정을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족이 성매매 특별법 위반 혐의로 고소한 4명이 이 문건에서도 거론되는지에 대해서는 “피의자 프라이버시 문제로 거론하기 어렵다”며 즉답을 피했다.

문건 관련 총 수사 대상 수에 대해서도 “피의사실과 인적사항은 나중에 정리되면 밝히겠다”며 답변 자체를 미뤘다.

ljh423@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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