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 박현영, "딸과의 장벽을 허물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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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의 장벽을 허물어서 좋다'

스타 영어 강사이자 외국어 교육회사 CEO인 박현영이 자신의 딸과 함께 최초로 방송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박현영은 23일 11시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수퍼맘' 제작발표회장에서 딸 현진이와 함께 하면서 느낀 점들을 밝혔다.

'수퍼맘'은 박현영을 비롯, 개그우먼 조혜련, 탤런트 이상아, 뮤지컬 배우 최정원 등 4명의 유부녀 스타들이 말 그대로 '수퍼맘'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특히, '일'로서 성공한 이들 유부녀 스타 4인방은 '엄마'로서도 성공하기 위해 강한 모성애를 발휘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박현영은 "그동안 예능 버라이어티는 물론 방송 출연을 거의 하지 않아 출연을 주저했다"며 "특히 내 치부가 드러나는 것 같고 나에게 독이 될 것 같아 머뭇거렸다"고 밝혔다.

이어 박현영은 "하지만 딸이 용기를 줘 출연을 결심했다"며 "'수퍼맘'에 가장 뒤늦게 합류했지만 출연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와 함께 열심히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현영은 또 "이 프로그램을 통해 나와 딸 사이에 장벽을 허물고 더 친해질 수 있어서 좋다"며 "아울러 깐깐하고 완벽할 것 같다는 나에 대한 선입견도 깰 수 있어서 일석이조"라고 말했다.

이어 박현영은 자녀 교육에 대해 "연예인이나 유명 명사는 아이도 극성맞게 키울거야 라는 선입견이 있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 나 역시 극성맞게 교육시키지 않는다"며 "'수퍼맘'을 통해 워킹맘들이 나도'수퍼맘'이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퍼맘’은 오는 26일 밤 12시에 첫 방송되며, 매주 목요일밤 총 8회에 걸쳐 방송될 예정이다.

kjy7@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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