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전창진 "유재학 감독, 은퇴하겠다더니…"

2009-03-25 アップロード · 4,310 視聴

"은퇴를 하든가, 보너스를 좀 나눠주든가"(동부 전창진 감독)
"회사가 어려워서 보너스가…"(모비스 유재학 감독)

정규리그 막판 역전 우승을 허용한 전창진 동부 감독(46)이 정규리그 우승팀 모비스 유재학 감독(46)에게 '대놓고' 볼멘 소리를 했다.

장소는 25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 정규리그 1,2위팀 감독으로 모처럼만에 유 감독과 나란히 자리한 전 감독은 "정규리그 5라운드에서 맞붙었을 당시 유 감독이 올 시즌 동부를 제치고 역전 우승하면 은퇴하겠다고 말했다. 내년에도 프로농구에 있는지 지켜보겠다"는 농을 던졌다.

전 감독의 갑작스런 '태클'에 유 감독은 "당시에는 동부와 승차가 3.5경기차나 됐다. 아무리 계산을 해봐도 절대 우승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해 한 얘기였다"고 해명했다. 이어 "친구가 돈독한 우정으로 도와줘 우승은 했는데, 전 감독이 강력히 원하면 몇 년 후에 은퇴해야겠다"며 웃음으로 대신했다.

이에 질세라 전 감독이 "그러면 우승 보너스라도 좀 나눠주든가"라며 닥달(?)했고, 유 감독은 "회사 사정이 어려워서…"라며 얼렁뚱땅 넘어갔다. 상명초등학교와 용산중학교에서 함께 농구를 한 동기동창생의 장난스런 대화에 좌중은 웃음바다가 됐다.

tag·interface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박안용
2009.04.14 15:44共感(0)  |  お届け
막약을위해
삭제

노컷|스포츠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