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하승진 "은주 누나요? 문자에 답도 없어요"

2009-03-25 アップロード · 4,399 視聴

나흘째다. 남자프로농구 루키 하승진(24 · KCC)이 여자프로농구 챔피언전 MVP를 수상한 누나 하은주(26 · 신한은행)와 연락이 두절된 기간이 말이다.

하승진은 25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서 "누나가 우승을 해서 축하 전화를 했는데 전화도 안받고 문자에 답장도 없어요"라면서 "아직까지 연락이 안되고 있어요. 어디서 뭐하는 지는 나도 모르죠"라고 볼멘 소리를 했다.

신한은행의 주전 센터인 하은주는 지난 22일 끝난 삼성생명과의 2008-2009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에서 팀의 전승 우승을 주도하며 생애 첫 MVP를 수상했다. 부상으로 정규리그에서 부침을 겪었던 터라 더욱 의미가 컸다.

재활과 복귀, 부상 재발 등을 반복한 하은주의 힘들었던 시간들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하승진으로서는 누나에게 당장 축하를 전하고 싶었을 터. 그러나 우승한 날을 포함해 4일째 통화가 안된다며 답답해한 하승진은 "이 자리를 빌어 축하한다고 애기하고 싶어요"며 언론을 통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현재 하은주는 신한은행의 안산 숙소에 머물며 방송에 출연하고 우승 인사를 다니느라 시즌 못지 않게 눈코뜰 새 없이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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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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