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구속''이광재 의원 "평범한 사람으로 돌아가고 싶다"

2009-03-27 アップロード · 6,922 視聴

태광실업 박연차 회장의 정관계 로비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박 회장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민주당 이광재 의원을 26일 구속수감했다.

이로써 이 의원은 박 회장의 정관계 로비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가 시작된 뒤 구속된 첫번째 현역 의원이 됐다.

서울중앙지법 김도형 영장전담 판사는 "이 의원의 범죄 사실이 인정되고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다"고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이 의원은 지난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박 회장으로부터 네 차례에 걸쳐 2억원에 가까운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의원은 이날 구속수감되면서 "정치인의 생활을 그만두려 한다"며 "오는 10월 보궐선거가 가능하게 너무 늦지 않게 결단을 내리려 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어 "여의도라는 것이 내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고 있는 거 아니냐"며 "이제는 평범한 사람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의원직 사퇴 의사를 거듭 밝혔다.

이에 앞서 이 의원은 이날 열린 영장실질심사에서 "재판 결과든 실체적 진실이든 그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상관없이 의원직을 사퇴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chokeunho21@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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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ngparso
2009.03.27 03:43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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