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경찰, 김씨 사무실서 5명 DNA 시료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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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장자연의 자살사건을 조사 중인 경기도 분당경찰서는 고인의 소속사 대표 김모씨의 삼성동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결과 총 96건의 압수품 중 53건의 검사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명균 경기지방경찰청 강력계장은 27일 오전 공식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며 “검사 결과 남자 4명과 여자 1명의 DNA 시료를 확보했다. 현재 DNA시료를 분석 조사 중이며 특히 여성 DNA의 경우 고 장자연의 것과 일치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유족의 동의를 얻어 고인의 칫솔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이계장은 이 DNA시료는 김대표의 사무실 3층에서 발견된 것으로 기초자료에 불과하며 범죄관련 여부를 확인하는 사항은 아니라고 말했다. 특히 유족이 성매매특별법 혐의로 고소한 4인과는 관계가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 25일 KBS가 보도한 장씨의 소속사 김모대표의 여권 연장과 관련한 의혹에 대해 “김씨가 지난 1월 19일 태국대사관에서 여권을 신청했을 당시 근로기준법과 관련, 약식기소돼 '미회보'됐다”라며 “약식기소처리는 자료를 추가보완하지 않고 적합처리한다는 경찰 내부지침에 따라 김씨가 바로 당일날 재신청한 건에 대해 적합판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또 문건 내용 중 장씨가 출연료를 받지 못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영화 '펜트하우스 코끼리' 출연료 1500만원이 입금된 사실을 확인했다”라며 “출연료는 5대5로 지급된다는 전속계약이 있음에도 이를 다 받지 못했다는 진술이 있었다. 기타 고인에 대한 통신계좌를 수사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겠다”고 말했다.

경찰은 문건의 사전유출과 관련한 의혹이 계속됨에 따라 유족이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언론사 기자 2명과 기타 문건을 본 것으로 확인된 언론사 3인, 그리고 호야스포테인먼트 유장호 대표를 재소환해 조사를 계속할 방침이다.





mulgae@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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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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