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여야, 4월 국회일정 조율 두고 '팽팽'

2009-03-28 アップロード · 1,096 視聴

대규모 추경을 앞둔 4월 임시국회가 여야의 의견대립으로 의사일정 조율에 차질을 빚고있다.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가진 여야 원내수석부대표회담에서 한나라당은 "교섭단체 대표연설없이 4월국회를 압축적으로 하자"고 주장, 민주당은"'박연차 회장 금품로비 사건'에 대한 국정조사를 포함해 정상적으로 진행하자"고 주장하며 여야가 팽팽하게 맞섰다.

한나라당 주호영 수석부대표는 "4월 국회는 29일 재보선이 있기 때문에 그주는 국회가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않을것"이라며 "그러므로 4월 국회를 충실히 하려면 그 이전에 압축적으로 해야되는것이 아닌가"라고 말했다.

이어 주 수석 부대표는 "우리는 원칙적으로 이번에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는 것은 곤란하다"며 4월 국회의 의사일정을 밀도있게 진행하자는 입장을 내놓았다.

그러나 민주당 서갑원 수석부대표는 "대정부 질문은 대정부 질문대로 추경은 추경대로 재보선은 재보선대로, 중요하므로 재보궐 선거에 묶여서 국정을 현안들은 소흘히 할수 없"며 "모든 의사일정이 정상적으로 제때 됐으면 좋겠다"고 반대 의사를 내비쳤다.

특히 서 수석 부대표는 "정치권은 정치구너대로 언론은 언론대로 시민사회는 시민사회대로 온통나라를 공안정국으로 끌고가서 국민들이 숨쉬기 어렵다고 얘기한다"며 "국회에서 이런것들도 냉철하게 점검을 해야할 사안들이다"고 '박연차 회장 금품로비 사건'에 대한 국정조사도 의사일정에 포함시켜줄것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주 수석부대표는 "'박연차 회장 금품로비 사건'에 대한 국정조사는 현재 검찰의 수사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국정조사를 할수 없고 수사결과를 차분하게 지켜보는 것이 맞다"고 반박했다.

한편 이날 오전부터 4월 임시국회 의사일정 합의 도출을 위한 줄다리기 협상에 들어간 여야는 오늘중 의견일치를 못보면 오는 29일도 접촉해 일단 4월 임시국회 개회 전까지 의사일정 협의를 마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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