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경찰, 고 장자연 소속사 대표 여권 효력 중지 협의노컷뉴스, 정영혁, 분당경찰서, 장자연, 여권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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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장자연의 자살사건을 조사 중인 경기도 분당경찰서는 이번 사건의 주요 수사대상자인 고인의 소속사 대표 김모씨를 소환하기 위해 다각도의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29일 공식브리핑에서 이명균 경기지방경찰청 강력계장은 “일본에 체류하고 있는 소속사 대표 김씨가 귀국의사가 없음을 밝힌 만큼 여권법 12조와 19조에 의거, 김씨의 여권 효력을 중지시킬 수 있는지 외교부와 의견을 타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 여권법 12조 1항에 따르면 장기 3년이상 형에 해당하는 죄를 범하고 국외로 도피해 기소중지된 사람이나 장기 2년 이상의 형에 해당하는 죄를 범하고 기소된 사람은 여권발급이 되지 않으며 19조는 여권 반납 조치도 내릴 수 있다.

이같은 방침에 따라 김씨의 여권 효력이 중지될 경우 현재 일본에 머물고 있는 김씨는 불법체류자 신분이 돼 일본 외 타국으로 도피가 불가능해지게 된다.

또 경찰은 30일 영장을 발부받아 김씨의 개인카드 및 회사 법인카드 사용내역서를 확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찰은 현재 고인 주변 참고인 20명을 대상으로 확보한 진술을 종합해 고인이 강남 일대 술집 9곳에서 술시중 및 접대를 한 내역을 확인했다. 경찰은 이중 7개 업소에 대해서는 매출 전표를 확인하는 등 조사를 완료했으며 폐업한 2개 업소에서 근무했던 종사자들에 대한 조사를 추가 진행하고 있다.

경찰은 또 참고인들의 통화내역 13만건 자료를 확보해 고인과 소속사 대표 김모씨가 동일시간, 동일 장소에 함께 있었는지 여부를 검토해 고인이 부적절한 접대를 강요당했는지 확인하고 있다.

한편 경찰은 28일 김대표의 친누나를 소환해 12시부터 16시까지 4시간에 걸쳐 보충 수사를 펼쳤다. 이 자리에서 누나 김모씨는 “피고소당한 것은 사실이나 모두 허위”라는 김대표의 의견을 그대로 진술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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