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故 장자연 사건 수사대상 이번 주 줄소환 예고

2009-03-29 アップロード · 3,672 視聴

경찰이 탤런트 고(故) 장자연 씨의 문건을 보거나 보도한 기자들을 조사하는 등 이번 주부터 수사대상 인물들을 본격 소환할 방침이다.

경찰이 고 장자연 씨의 문건을 본 모 일간지 기자 등 3명에 대해 30일부터 참고인 조사를 벌인다. 장소와 시간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경찰은 참고인 자격인 만큼 최대한 편의를 제공할 방침이다.

장 씨 유족들이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모 방송사 기자 2명도 피고소인 조사를 받는다. 하지만 피의자 신분인 만큼 경찰 출두가 불가피하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장 씨의 문건을 보거나 보도한 기자들을 조사한 뒤 전 매니저 유장호 씨를 재소환해 유 씨 진술에 모순점을 밝히는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경찰이 수사에 속도를 내면서 수사대상 인물들의 줄소환 조사가 이르면 이번 주부터 본격화될 전망이다.

수사는 장 씨의 문건내용과 장 씨 유족들이 고소한 고소내용의 사실관계 확인에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앞서 장 씨의 전 소속사 대표 김모 씨의 술 접대 장소와 일시, 카드전표 등을 확보했다

경찰은 김 씨가 자주 드나드렀다는 서울 강남 청담동 등 술집 7곳을 확인하고 해당 술집 업주들의 협조들 받아 김 씨의 행적과 관련한 종업원 진술과 김 씨가 사용한 카드전표 등을 확인했다.

또 김 씨의 접대 자리에 장 씨 등 신인 여배우가 동석했고, 언론계와 재계 인사들이 참석했다는 20여 명의 참고인 진술도 받아냈다.

이에 따라 경찰은 김 씨의 법인카드와 개인카드 사용내역에 대한 영장을 발부받아 조사하는 한편 김 씨 휴대전화 등 장 씨 사건과 관련된 인물들의 휴대전화 18대, 13만여 건의 통화내역을 확인할 방침이다.

경찰은 김 씨가 장 씨를 비롯, 문건에 거론된 인물들과 동일시간, 동일장소에 있었는지 확인될 경우 해당 인물들을 조사할 계획이다.

한편 사건의 핵심인물인 김 씨는 소송대리인과 가족을 통해 \\\'장 씨의 문건내용은 허위\\\'라고 부인했으며, 문건에 거론된 인물들도 대부분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라고 경찰에 전했다.

tag·interface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노컷|연예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