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허정무호 밀어낸 ''선두'' 북한, 당당한 입국

2009-03-30 アップロード · 5,642 視聴

허정무호를 밀어내고 2010 남아공월드컵 최종예선 B조 선두에 오른 북한 축구대표팀이 사흘앞으로 다가 온 남북대결을 위해 29일 서울에 입성했다.

김정훈 감독이 이끄는 북한 대표팀이 29일 오후 6시께 중국 선양을 거쳐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북한 축구대표팀이 서울에 입성한 것은 지난해 6월22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최종전을 치른 이래 9개월만이다.

사전에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공항 등에서 선수와 취재진간 불필요한 신체 접촉이나 마찰이 없도록 조치를 해달라"던 북한의 요청대로 경찰 병력 2개 중대가 폴리스라인을 설치, 북한선수단과의 접촉이 원천 봉쇄된 가운데 정대세(가와사키) 홍영조(로스토프) 등 25명의 북한 선수들은 검은색 정장 차림에 긴장된 표정으로 입국장에 들어섰다.

선수들은 취재진의 소감을 묻는 간단한 질문에도 답하지 않은 채 다소 굳은 얼굴로 경찰의 삼엄한 경비 속에 신속히 입국장을 빠져나갔다. 포항 스틸러스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를 치르기 위해 지난 16일 입국했던 재일교포 정대세만이 열흘만에 다시 만난 한국 취재진들을 향해 어색하게 손을 흔들었을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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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고
2009.04.02 19:39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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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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