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WKBL 얼짱들 "오늘은 모델이에요"

2009-03-30 アップロード · 225,065 視聴

"오늘만은 모델이라고 불러주세요"

여자프로농구 선수들이 낯익은 코트가 아닌 런웨이에 섰다. 김연주(신한은행)를 비롯한 6개 팀 대표 '얼짱' 선수 11명이 30일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2008-2009 여자프로농구 시상식을 맞이해 패션모델로 깜짝 변신해 박수 갈채를 받았다.

유니폼 대신 디자이너 김영세씨가 디자인한 등이 훤히 파인 드레스를 입은 선수들이 나와 어색한 워킹과 포즈를 선보이자 동료들과 구단관계자들은 함성소리와 박수로 화답했다. 특히 모델 제의를 받기도 했던 김연주는 새하얀 웨딩드레스를 입고 피날레를 장식했다. 신인상을 받기도 한 박혜진은 "농구할 때보다 워킹을 할 때가 더 떨렸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이들은 프로다운 모습을 보이기 위해 지난 27일 RU&N 모델 아카데미에서 2008 슈퍼엘리트 모델들과 함께 연습을 했다. 당시 선수들에게 워킹을 가르쳐준 모델 정인선씨는 2002년 금호생명에 지명됐던 농구 선수 출신.

평소 유니폼과 맨 얼굴에 익숙하던 선수들도 이날만은 화려한 옷차림과 화장으로 변신을 시도했다. 대부분의 선수들이 바지를 입고 참석한 가운데 변연하와 이종애는 흰색 원피스, 이미선은 회색 원피스를 입고 여성미를 뽐내기도.

특히 3시즌 연속 통합챔피언에 오른 신한은행은 검은색 단복을 맞춰입어 눈길을 끌었다. 신한은행 이상휘 사무국장은 "다른 팀도 단복이 다 있는데 우리 팀은 없었다. 우승도 했기 때문에 선수들에게 단복을 맞춰줬다. 선수들도 단복을 입고 오는데 불만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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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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