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용인, 교통의 중심지를 꿈꾼다

2009-03-30 アップロード · 2,676 視聴

[노컷TV]택지개발에 따른 도시권의 확대로 신도시의 인적, 물적 이동량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더불어 여가시간이 증대하고 승차습관의 변화로 자동차 이용인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대부분의 도시들이 이런 변화를 수용하지 못하고 기존 도로망 체계를 유지해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초래해 왔다.

농촌이 공존하고, 빠른 인구 증가율을 보이는 용인시 역시 같은 문제점을 안고 있다.

용인시는 수도권 생활권역으로 최근 신도시 개발로 인한 빠른 도시화도 인구가 급증하고 있지만 용인시는 전체가 도시화된 지역이 아닌 도․농의 통합 형태로 불규칙한 패턴의 도로망을 가지고 있어 지역 간 이동이 불편하고 시간이 많이 든다는 단점을 피할 수 없었다.

최근 용인시는 이런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도로공사 사업 방안'을 내놓았다.

그 대표적인 예가 지난 2월 9일 신갈~수지간 도로의 삼막곡 교차로의 개통이다. 삼막곡 교차로 동백.구성~수원 램프가 개통함에 따라 기존 교차로에서 좌회전이 되지 않아 우회전 후 U턴 하는 방식으로 1.5㎞를 돌아야했던 불편을 해소하게 됐다.

또한 상습 지.정체 구간인 신갈오거리 일대의 교통 흐름이 개선되었다.

뿐만 아니라 200년에 시작된 학일~고당간 도로가 지난 3월 1일 완공 및 개통되었다. [BestNocut_R]

학일~고당간 도로는 용인시 이동면과 원삼면 소재지를 연결하는 지방도가 미개설되며, 용인시 이동면과 원삼면 지역주민들이 양지방향으로 가기 위해 약 20여km를 우회하여 통행하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만들어진 도로다.

이 도로의 개통으로 기존의 통행소요시간이 많이 단축되었다.

용인시청 도로시설담당 김강일 계장은 "상습정체구간인 신갈오거리에 매우 많은 차량들이 통과하다보니 10~20분 정체가 발생하고 있다"며 "이번 부분 개통된 도로로 인해 이동거리는 2~3km, 시간은 10~20분 단축할 수 있다"고 말했다.

[IMG1]아울러, "동백 주위에 있는 수지나 성남, 서울까지 주민들이 우회도로를 이용함으로서 이동거리 단축에 따른 경제효과나 지역간 교류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주민들이 크게 많은 이익을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용인시는 지역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신갈 ~ 수지 간 도로 외에도 동백 ~ 마성간 도로 추진과 기존 시가지도로인 국도 45호선 도로를 확장하는 등 대규모 사업이 곳곳에서 추진되고 있으며, 다가오는 7월에는 용인-서울간 고속도로의 완공도 바라보고 있다.

이런 도로공사 사업을 통해 균형 개발된 미래교통 도시를 꿈꾸는 용인시, 세계 최고의 선진 도시로서의 용인시를 기대해 본다.

[영상제작]= 노컷TV (http://www.nocut.tv)

tag·경기도청,용인,교통,수지,동백,동백고등학교,용인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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