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박주영·이청용 "밀집수비? 찬스는 분명히 온다"

2009-03-30 アップロード · 10,129 視聴

"그동안 북한전에 찬스가 없던 것은 아니었다. 분명히 찬스는 온다.”

박주영(AS모나코)과 이청용(FC서울)이 북한의 밀집수비를 뚫는 비책을 공개했다. 다름 아닌 ‘공간창출과 세밀한 플레이’. 어찌보면 너무나 뻔한 해답이지만 결국 승리로 가는 지름길은 먼 곳에 있지 않다는 의미다.

박주영은 3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훈련(15분 공개)에 앞서 “수비가 많이 내려가 있기에 따돌리기 위한 전술이 필요하다”면서 “밀집수비를 흔들기 위해 많이 움직여 공간을 창출하겠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찬스가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이청용 역시 “북한과 경기를 해봤는데 수비 숫자가 많아도 찬스가 없던 것은 아니었다”면서 “세밀한 플레이를 하면 어느 경기보다 많은 찬스가 생길 것”이라고 자신했다.

밀집수비 뿐 아니라 상대의 역습도 조심해야 한다. 북한은 정대세(가와사키)를 중심으로 홍영조(로스토프), 문인국(4.25)으로 이어지는 스리톱이 강점이다. 박주영도 “북한은 공격수 3명이 빠르고 기량이 좋아 수비에서 잘 막아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표팀은 최근 4번의 북한전(4무)에서 단 한 차례도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북한의 밀집수비를 뚫지 못했고 오히려 상대에게 역습을 허용했다. 지난 9월 상하이에서 열린 1차전에선 기성용(FC서울)의 동점골로 극적인 무승부를 기록하기도 했다.

tag·interface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노컷|스포츠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