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서 의원 "하고 싶은 얘기 다 했다" 귀가

2009-03-30 アップロード · 109 視聴

태광실업 박연차 회장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30일 재소환된 민주당 서갑원 의원이 11시간 넘게 조사를 받은 뒤 귀가했다.

이날 조사에서 서 의원은 박 회장과 대질심문을 벌인 데 이어 박 회장의 돈 수만 달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진 곽모씨와 함께 3자 대질심문까지 가졌다.

서 의원은 돌아가기 전 지친 표정으로 \\\"하고 싶은 얘기를 다 했다.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믿는다\\\"며 여전히 혐의를 부인했다.

서 의원은 미국 뉴욕 맨해튼의 한 유명 한인식당에서 곽씨를 통해 박 회장의 돈 수만 달러를 받은 혐의로 지난 28일 검찰에 1차 소환 조사를 받았다.

이런 가운데 검찰은 4월 임시국회가 시작되면 정치인 소환이 어렵다고 보고 이미 구속한 이정욱 전 한국해양수산개발원장, 송은복 전 김해시장 등 비정치인을 중심으로 기소에 들어갈 예정이다.

검찰은 그러나 박 회장으로부터 국세청 세무조사를 무마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2억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 추부길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의 경우 \\\"아직 뚜렷한 성과가 나오지 않았다\\\"며 기소 시기가 늦어질 것임을 예고했다.

이와 함께 검찰은 라응찬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지난 2006년 박 회장의 계좌로 50억원을 이체한 단서를 잡고 이 돈의 성격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일단 이 돈을 라응찬 회장의 개인 돈으로 보고 있으며 당시 실세와 친분이 두터웠던 박 회장에게 회사 관련 청탁을 위해 건넨 돈인지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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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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