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일제고사 거부 체험학습 강행..일부학교 교사.학교 마찰

2009-03-31 アップロード · 12,099 視聴

초.중학생들의 교과학습 진단평가일인 31일 학생과 학부모들이 시험을 거부한 채 대거 체험학습에 나서고 일부학교에서 교사와 학교측이 마찰을 빚는 등 갈등이 커지고 있다.

초등학교 4~6학년과 중학교 전학년을 대상으로 한 교과학습 진단평가가 전국에서 일제히 실시됐다.

그러나 일부 학부모와 학생들은 진단평가에 응하지 않고 체험학습을 강행했다.

서울지역 학생 430여명은 경기 여주의 신륵사 일대로 체험학습을 떠났다.

또 전라북도 내에서는 2백여명의 학생이 체험학습에 동참했다.

평등교육학부모회는 전국에서 학생 1천4백여명이 체험학습을 떠났다고 밝혔다.

A초등학교 등 일부 학교에서는 전교조 소속 교사의 시험감독을 배제해 해당 교사가 반발하는 등 마찰을 빚었다.

체험학습을 떠날 예정이었던 학생들을 학교에 강제로 나오게 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또 청소년단체인 세이노가 오답 적기 운동에 나서겠다고 밝힌 상태여서 일부 학생들의 백지답안 제출도 예상되고 있다.

학부모 단체는 \\\"일제고사 형태로 진행된 진단평가는 그동안 입시에서 비교적 자유로웠던 초.중학교까지 성적 경쟁에 몰아넣는 결과를 낳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이번 진단평가로 학교 서열화가 가속화되고 성적 경쟁으로 인한 사교육비도 급증할 것\\\"이라고 우려를 나타내기도 했다.

교육당국은 그러나 \\\"이번 시험은 학기초 학생들의 성적을 평가하고 교육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것\\\"이라며 진단평가 중요성을 강조했다.

교육당국은 특히 진단평가를 거부하거나 체험학습을 유도한 경우에는 사실 여부를 확인한 뒤 엄중 조치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진단평가를 둘러싸고 또다시 대규모 교사 해직사태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한편 이날 시험은 해당 학년을 대상으로 국어, 사회, 수학, 과학, 영어 등 5과목에 걸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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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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