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경기도청 심흥식 홍보기획관, 아주대 정책홍보 특강

2009-04-02 アップロード · 940 視聴

[노컷TV]"전쟁도 홍보해야 한다. 홍보는 민주주의의 확장이다"라고 말하는 경기도 심흥식(47) 홍보기획관의 정책홍보 강의가 눈길을 끌고 있다.

중앙공무원교육원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수십 차례에 걸쳐 홍보특강을 해온 심 홍보기획관은 특유의 강의 기법으로 최근 홍보에 관심이 많은 일선 대학 신문방송학과 학생들에게서도 특강요청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달 24일에는 아주대학교 홍보동아리 초청으로 1시간 남짓 특강을 통해 홍보의 새로운 면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는 "이라크 전쟁에서 가장 치열했던 것은 서로 총을 쏘고 싸웠던 게 아니라 바로 '뉴스룸'이 가장 치열한 전쟁터였다"고 말했다.

"전쟁도 홍보전이다. 그런 면에서 미국은 이라크전에서 홍보 분야는 졌다고 봐야 한다"고 말한 그는 홍보의 결론은 '휴머니즘'이라고 강조했다.

"상대가 뭘 원하는지 뭘 바라는지를 알아내고 그렇게 되도록 노력하는 게 바로 홍보의 원천이라고 생각한다"는 심 기획관은 "사람에게 이벤트를 통해 감동을 주는 것이 가장 큰 홍보의 비법"이라고 설명했다.

"기업의 홍보도 홍보지만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해야하는 정책 홍보가 가장 어렵다"면서 "하지만 국민의 생각을 읽어내고 이해하기 쉬운 홍보기법만 선택한다면 반대로 가장 쉬울 수도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12월17일 경기도청으로 자리를 옮긴 심흥식 기획관은 경기도의 TV CF광고를 공익광고로 제작, 기존의 정책홍보 방법을 바꾸기도 했다.

심 홍보기획관은 울산광역시 출신으로 한양대학교 신문방송학과와 동 대학 대학원을 졸업하고 언론중재위원회(1989~94), 공보처(1994~98), 국정홍보처(1998~2008) 등에서 근무한 홍보 전문 관료다.

심 기획관은 도정 기획홍보 종합계획 수립 및 추진, TV·라디오 등 방송매체를 활용한 정책홍보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영상제작]= 노컷TV (http://www.nocut.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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