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민주당 김윤식 시흥시장 후보 "MB 정부 심판할 것"

2009-04-16 アップロード · 1,576 視聴

[노컷TV]지난 10일 민주당 시흥시장 후보로 공천됐던 백청수(67) 전 시흥시장이 부인의 건강문제를 이유로 돌연 후보직을 사퇴하게 되면서 후보 공천을 받게된 민주당 시흥시장 김윤식(43) 후보.

김 후보는 '빈민운동의 대부'로 불렸던 故제정구 의원 비서를 지냈다.

"지난 1년 동안 벌어진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의 무능한 국정운영과 경제파탄을 심판하겠다"고 다짐하는 김 후보는 지난 1983년 대학 4학년 당시 학생운동을 하다 경찰의 수배를 피하기 위해 시흥시에 오면서 인연을 맺게됐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시흥시를 구석구석 잘아는 사람이 시흥시장을 해야되지 않겠냐"며 자신이 시흥시장을 해야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시흥시의 시민 평균 나이가 29.7세로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인데 실제로 30대는 거의 없다. 신기한 일인데 이는 유아나 초등학생을 둔 20대 학부모들이 돈을 벌고 다른 도시로 떠나기 때문이다"며 김 후보는 "시흥을 왔다가는 도시가 아니라 정착해 살아갈 수 있는 도시로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서울대 국제캠퍼스 유치를 제1공약으로 내놓고 있는 김 후보는 국제규모의 메디컬 센터를 유치하겠다고 자신했다.

또 전철을 끌어들이고 버스를 늘리는 등 대중교통의 혁신과 열악한 교육환경 개선, 환경오염문제 해결 등을 공약으로 내걸고 있다.

호남 출신이지만 부산에서 가남초와 부산 서면중을 졸업했고 다시 광주에서 석산고를 나와 연세대 중문학과를 졸업했다.

김 후보는 지난 4대 경기도의회 최연소 도의원을 지냈고 지난 2006년 열린우리당 시흥시장 후보로 나선 바 있다.

swc586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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