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첫 유세연설에 마이크 꺼져…당황한 한나라당

2009-04-16 アップロード · 11,858 視聴

한나라당 경북 경주 후보인 정종복 후보는 첫 유세에 나서자 마자 마이크가 먹통이돼 연설을 못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4.29 재보선의 공식적인 선거 운동이 시작된 16일 오전 경주시 성도동 경주역 앞에서 정종복 한나라당 후보는 박희태 대표 등 한나라당 지도부와 함께 첫 거리 유세전에 나섰다.

이날 박희태 대표와 정몽준 최고위원은 연설통해 정 후보를 지지와 격려 했고 뒤이어 정 후보가 유세연설을 나섰으나, 마이크를 잡은지 5분이 채되지 않아 마이크가 먹통이 됐고, 연설을 할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갑작스런 돌발상황에 정후보를 비롯한 한나라당 지도부는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이때 울산 동구에서 이미 5번의 선거를 치른바 있는 '울산 토박이' 정몽준 최고위원이 "구호를 외치자"고 나서면서 능숙한 솜씨로 어수선해진 분이기를 가라 앉혔고, 정 후보에게 "시민들에게 큰절을 올리라"고 독려하며 상황수습에 나섰다.

정 후보의 손을 잡은 정몽준 의원은 차가 다니는 경주역 앞 4차선 도로로 나와 시민들에게 큰절을 시켰으며, 이에 정후보는 어떨결에 도로 한복판에서 큰절을 세번하게 되는 웃지 못할 상황이 벌어졌다.

[BestNocut_R]한편 큰절로 시민들의 격려 박수를 받은 정종복 후보는 내친 김에 다음 선거 유세장인 경주 외동읍사무소 앞에서도 시민들에게 큰절을 하며 선거 운동에 박차를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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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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