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빅뱅, 게릴라 콘서트 이번엔 '안전 콘서트'

2009-04-26 アップロード · 9,138 視聴

인기 남성그룹 빅뱅이 사전의 철저한 관리로 안전문제가 발생한 지난 공연과는 달리 게릴라 콘서트를 안전하게 마쳤다.

2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밀리오레 앞에서 'Cool 콘서트'를 연 빅뱅은 사전 경호 인력 투입과 경찰의 협조 등으로 몰려든 많은 인파를 효율적으로 인솔,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했다.

빅뱅의 게릴라 콘서트는 지난 2007년에도 가진바 있었지만 당시에도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어 위험천만한 상황이 벌어지는 등 안전사고에 그대로 노출된적이 있어 여론의 질타를 호되게 받은 적이 있다.

이에 안전사고에 누구보다 예민해진 빅뱅측은 경찰의 사전 협조를 받아 공연장 주변엔 경찰 1개소대와 응급차두대, 사설경호 20명이 투입돼 공연시작 몇시간 전부터 공연장 관리에 들어갔다.

4천여명의 인파가 몰린 공연장에서 모습을 드러낸 빅뱅은 '쏘 프레시, 쏘 쿨' (So Fresh, So Cool) , '붉은노을' 등 히트곡 4곡을 20분동안 부른후 재빨리 공연장을 벗어나면서 밀려드는 인파로부터 공연장이 아수라장이 되는 것을 막았다.

또한 지난번 게릴라 콘서트는 협소한 공간에 많은 사람들이 몰려 차도까지 사람들이 밀려나는 등 위험천만한 광경이 벌여졌지만 이번에는 사전에 인도까지 바리케이드를 치고 통행하는 사람들과 차들을 방해하지 않도록 했다.

결국 4천 여명의 인파가 몰린 가운데 한시간 가량 진행된 'Cool 콘서트'는 주최측의 철저한 관리속에 사고없이 마무리 됐다.

한편 지난 2007년 11월 28일 홍익대 정문 앞에서 열린 빅뱅의 게릴라 콘서트에는 수천명의 인파 몰려 공연이 한시간 50분 가량 지연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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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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