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경기도 세계도자비엔날레 샌드아트

2009-04-28 アップロード · 23,346 視聴

[노컷TV]세계 최고의 도자 페스티벌인 경기도 세계도자비엔날레가 '불의 모험(Adventures of the Fire)'이라는 주제로 경기도 이천, 여주, 광주에서 성황리에 진행 중에 있다.

이번 행사는 생명의 근원인 흙이 도자의 생명을 불어넣는 불과 만남으로 청자·백자를 비롯해 형태와 색채의 한계를 뛰어넘는 예술 도자기의 묘미를 감상할 수 있다.

전 세계 70개국 1천726여명의 작가들이 3천196점의 도자 작품을 출품해 역대 최고의 참여율을 보여 명실 공히 세계 최대이자 최고의 도자 축제임을 증명했다.

세계도자비엔날레 한 관계자는 "관람객들이 직접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도자기에 행위예술을 접목시킨 국제도자퍼포먼스 등 볼거리도 실시되고 있어서 궂은 날씨임에도 많은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고 있다"며 "세계 도자의 축제로써 국내 시민뿐 아니라 각국 대사관 및 외국인들도 많이 찾아와 동서양의 조화를 이루는 도자 향연에 감탄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출품작 중 국제공모전 입선작 179점과 아름다운 우리도자기 공모전 입선자 49명의 작품을 비롯해 동양적인 예술인 도자기를 새로운 시각에서 해석해 주목받고 있는 미국의 빈 피네란(61)의 작품 등이 벌써부터 관객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주목받고 있다.

또한 단순히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는 것에서 벗어나 도자 만들기, 바투바투 흙창고, 물레체험, 도자로 말하는 교육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각 행사장 일대에서 게릴라식으로 실시하는 국제도자퍼포먼스는 개막 이후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이 다양하게 도자기를 즐길 수 있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작품성과 상금 규모를 자랑하는 '국제공모전'과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기획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는 세계도자비엔날레는 비록 5년 밖에 되지 않는 짧은 역사지만 예술성과 대중성, 그리고 산업마케팅이 조화된 도자축제로 세계에서 유일무이한 국제적인 종합 도자문화 이벤트로 진화를 거듭해 나고 있다.

따사로운 햇살이 가득한 이 봄. 가마 속에서 '불의 모험'을 견뎌내며 탄생한 도자기의 단아한 아름다움을 느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영상]=노컷TV(http://www.nocut.tv) -샌드 애니메이션, 샌드 아트

tag·경기도,세계도자비엔날레,이천,광주,여주,샌드아트,샌드애니메이션,도자기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노컷 경기도를만나다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