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농촌진흥청 김재수 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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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TV]농촌진흥청 김재수 청장

얼마 전 취임 100일을 맞은 김재수 농촌진흥청장은 "녹색성장의 원조와 중심은 농촌진흥청"이라며 "녹색기술 개발과 보급에 있어 농진청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고 크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청장은 "10년 이내에 농촌으로 돌아가려는 움직임이 활발하게 일어날 것"이라며 밝은 우리나라 농촌의 미래를 자신하기도 했다. 농업과 농촌의 발전을 위해 농진청이 하는 일은 무엇이고, 또 녹색성장 정책에 있어 농진청은 어떤 역할을 하는 곳일까. 14일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농진청에서 김 청장을 만나 한국농업과 기술발전, 그리고 농촌의 미래에 관해 들어보았다. -농촌진흥청이라고 하면 국민들, 특히 도시민들에게는 아직 익숙하지 않는 기관이다. 농진청은 어떤 곳인지 소개를 부탁한다. ▲"우리는 오랜 역사를 지녔다. 조선 정조 때 수원에 인공호수를 만들어 농사를 짓게 했다. 이것이 농진청의 시초라고 할 수 있다. 이후 1906년 농업에 관한 연구기관이 설립됐고, 1962년에는 정식조직이 발족돼 농사기술에 관한 것을 연구했다." -김 청장께서 취임하신 지 100일이 조금 넘었는데 소감을 한 말씀해주신다면. ▲"농촌진흥청은 그 동안 갖가지 친환경 녹색기술로 '녹색혁명' 이뤘다. 이제는 작물의 생산증대보다는 국민들이 원하는 수요에 맞춘다. 품질, 유통, 소비촉진 등에 정책을 맞추고 있다. 그 동안 국민들의 요구에 신속하게 부응을 못한 점도 있었는데, 이제는 국민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 농진청이 하는 일은 어떤 것들이 있나? ▲"국민의 식량을 생산하는 일이 농진청의 주된 일이라고 보면 된다. 세부적으로는 친환경 농업기술 개발, 쌀과 작물의 생산량 증대, 농촌의 발전 등을 위해 일하는 곳이 농진청이다. 우리 직원이 총 2000여명 정도인데 이 중 1200명 정도가 연구직이다. 단순히 연구에만 그치지 않고 이를 실농업에 적용한다." 아이리스,판사회의,4년만의,간미연,경북영양 -이제는 농업이라는 것이 과거와 같이 논과 밭에서 작물만을 재배하는 것이 아니라 농작물을 이용한 새로운 산업을 창출하기도 하는데 현재의 농업은 어떤 것인가? ▲"그렇다. 현재의 농업은 식량생산만 하는 게 아니다. 김 기자는 배고픈 세대가 아니니 보릿고개라는 것을 모를 것이다. 내가 어린 시절에는 이맘 때 쯤이면 보릿고개라고 해서 쌀이 부족해 모두들 배고픔에 시달리던 시대가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쌀과 작물을 재배하는 생산중심의 농업기술이 상당한 궤도에 올라 있어 보릿고개라는 것이 없어졌다. 우리의 농업은 새로운 소재 발굴에 주력한다. 꽃에서 천연연료를 뽑아 친환경 화장품, 치약, 비누 등을 만드는 게 대표적인 예이다." -김 청장께서는 임기 중 "생활공감 녹색기술에 역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는데 생활공감 녹생기술의 의미는 무엇인가. ▲"현 정부 들어 녹색성장이 주목받고 있는데 사실 녹색성장의 원조는 농진청이다. 그 동안 농업에서 에너지 소비를 많이 했는데 이제는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자체가 농업이기도 하다. 이는 그 동안 연구한 녹색기술 덕분이다. 축산분료를 친환경 에너지로 변화시키고, LED를 이용해 작물의 개화시기를 조절하기도 한다. 이제 농업은 환경을 보호하고 깨끗이 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이다. 자원은 적게 사용하고 생산은 늘리는 게 농업에서 이용되고 있다." -얼마전 '제1회 생활공감 녹색기술 대전'을 성황리에 마쳤다. 어떤 성과가 있었나. ▲"지난 달 녹색기술 대전을 열었다. 일선현장에서 이용될 수 있는 친환경 기술들을 공모하고 또 제안을 받는 자리가 녹색기술 대전이다. 전국적으로 우수한 작품들이 많이 들어 왔다. LED를 이용해 작물개화를 조절하고, 누에와 실크로 인공뼈, 고막 등을 만드는 것 등 이런 기술이 선보여지고 또 이용되고 있다. 과거 농업은 식량생산산업 정도로만 인식됐는데 이제는 다른 분야와 접목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상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소재가 농업에서 발굴되고 있다. 미래의 산업은 농업이라고 자신한다." 생활공감 녹색기술의 확산과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앞으로의 계획은? ▲"이번 녹색기술대전에 제안된 농업인과 국민의 의견을 사업화 하기 위해 조기 실용화, 산업화를 계획하고 있다. 또 녹색기술에 대한 범국민적 이해 확산을 위해 진행상의 미흡한 부분을 보완한 후 서울 등 대도시권에서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도심 속의 농촌을 구현, 도시민의 향수를 이끌어내고 녹색기술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유도할 것이다. 생활속의 농업이 바로 녹색기술이며, 녹색성장의 중심은 농업이라는 이미지를 각인시킬 계획이다."

tag·농촌진흥청,김재수,농촌진흥청장,녹색기술대전,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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