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중앙역학조사팀 'A형 감염' 발생 학교 급파

2009-05-15 アップロード · 1,397 視聴

서울의 한 고등학교에서 A형 간염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질병관리본부는 서울 도봉구에 있는 한 고등학교에서 1학년과 2학년 각각 2명, 3학년 7명 등 모두 11명의 A형 간염 환자가 발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들 학생 중 5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질병당국은 전염된 학생들이 친구들과 함께 다니면서 전염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질병당국은 중앙 역학조사반을 이 학교에 파견해 A형 간염의 유행 여부와 감염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조사반은 급식소, 음용수 관리실태, 식자재 원산지 등을 확인과 조리 종사자들을 상대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더구나 감염 학생들이 가족과 학원에서 다른 학교 친구들을 만났을 가능성 높아 주변 학교와 가족들을 상대로 한 조사도 병행하고 있다.

인근학교들도 비상이 걸렸다. 주변학교들은 학생들에게 급식을 나눠먹지 못하도록 하는 등 개인위생 강화에 대한 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후진국 병으로 불리는 A형 간염은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에 의해 전염돼 한 달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구토나 설사 등의 증상을 나타나며 전염성이 매우 강하다.

정부가 지난달 전국에 A형 간염 주의보를 발령했으나 지금까지 3천 6백여 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올 들어 지난주까지 보고된 건수도 18.8건으로 지난 해 7.9건에 비해 138%나 증가했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연간 140만 명의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감염환자들은 선진국들과 마찬가지로 성인 환자 발생이 많아 20-39세 연령층이 전체 80%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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