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전 세계챔피언들의 감개무량과 격세지감

2009-05-20 アップロード · 20,789 視聴

"이렇게 오랜만에 모이니 감개가 무량합니다."

세계 권투계를 주름잡았던 왕년의 챔피언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7, 80년대 춥고 어려웠던 시절 국민들의 설움을 시원하게 날려줬던 사나이들의 의기투합에 반가움도 있었지만 세월의 무상함에 탄식을 금치 못했다.

유제두, 김태식, 장정구, 문성길, 지인진, 최용수 등 전 세계 및 동양챔프 30여명이 20일 서울 세종호텔에서 열린 호세 술레이만 WBC(세계권투평의회) 회장 방한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챔프들이 거의 망라된 공식 모임은 이날이 처음이다. 지난해 초 챔프들이 모이긴 했지만 고(故) 최요삼 사망사건 때였다. 한국권투위원회(KBC) 관계자는 "한국권투 역사상 챔프들의 모임은 최초"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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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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