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빅뱅 탑·승리, 이번에는 ''제 2의 윤아'' 될까

2009-05-20 アップロード · 7,911 視聴

아이돌그룹 빅뱅의 멤버 탑과 승리가 다시 한 번 연기에 도전한다.

탑과 승리는 한일특별기획 드라마 시리즈인 SBS '텔레시네마' 중 '19'에 주연으로 출연하며 허이재와 함께 호흡을 맞춘다.

'19'(극본 이노우에 유미코·연출 장용우)는 평범한 열 아홉살의 두 남자와 한 여자가 살인 사건에 휘말려 도망을 다니면서 겪게되는 서스펜스, 우정과 사랑 그리고 성장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탑은 '19'를 통해 지난 2007년 KBS '아이 엠 샘'이후 2년만에 드라마에 복귀했으며 승리 역시 영화 '우리집에 왜 왔니' 이후 첫 드라마 주연을 맡으며 다시 연기에 도전하게 됐다.

특히 탑과 승리는 각각 드라마와 영화 등을 통해 연기자로 변신했지만, 큰 재미를 보지 못했다. 더구나 소녀시대의 윤아가 '너는 내운명' 등을 통해 주목을 받은 만큼 아이돌그룹 출신 연기자에 대한 희비가 엇갈리기도 했다.

그런만큼 탑과 승리는 절치부심하는 모습이었다.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에서 열린 '19' 제작발표회에서 탑과 승리는 부담스러운 마음과 각오를 동시에 드러냈다.

먼저, 탑과 승리는 연기를 하며 겪은 어려운 점에 대해 밝혔다.

탑은 "아이 엠 샘' 이후 연기에 재도전하는 만큼 완벽하게 연기하고 싶었다. 하지만 '아이리스'와 '19'의 촬영이 겹쳐 한 작품 한 작품에 집중하지 못해 걱정"이라고 밝혔으며 승리는 "영화와 뮤지컬만 하다 드라마에 도전하니 다양한 카메라 앵글에 적응하기 힘들었다. 연기 동선이 카메라에서도 벗어나고 눈의 초점도 안 맞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탑과 승리는 연기력 논란 등 신인 연기자로서 자신들의 위치와 생각에 대해 말문을 이어갔다.

탑은 "가수출신 연기자가 많지만 아직 롤모델을 정할 위치에 있는 것 같지는 않다. 주위에서 김태희, 허이재 등과 호흡을 맞춰 여배우 복이 많다고 하지만 그런 걸 생각할 여유조차 없었던 것 같다"며 "하지만 최선을 다한만큼 평가는 시청자 여러분에게 맡기겠다. 추후 연기를 계속 병행할 지 여부도 시청자 여러분이 결정해주실 몫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승리 역시 "다양한 간접경험을 할 수 있다는 수 있다는 점에서 연기는 매력적이다. 하지만 아직 배우고 고쳐야할 점도 많다"며 "앞으로 노래를 하던 연기를 MC를 하던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일특별기획 드라마 시리즈인 '텔레시네마'는 이장수, 표민수, 황인뢰, 장용우, 이형민, 김윤철, 지영수등 한국의 유명 감독들과 일본의 대표 작가 7명이 손을 잡고 만드는 프로젝트로 SBS 및 일본의 테레비 아사히의 동시 방영을 목표로 120분 분량의 TV용 영화 9~10편이 사전제작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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