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선생 = 빈라덴?, 진중권 vs 지만원 토론

2007-08-17 アップロード · 104,700 視聴

1. 일본 식민지가 되지 않았으면 러시아 식민지가 됐을것?

>지만원
: 만약 일본이 러시아보다 힘 약해서 러시아가 이겼다면 한국은 일본이 아니라 러시아에 먹혔다.

>진중권
: 역사는 가정이 없다고 하는데 가정을 해버린다. 미국도 있고, 중국도 있었다. 왜 하필 러시아를 지적하는건가. 그건 일본 우익들이 러일전쟁 승리의 추억을 갖고 있는거다. 일본 파시스트의 생각이다. '일본이 한국 점령하지 않았다면 러시아가 먹었을 것이다'라는 것보다 훨씬 그럴듯한 가정이 있다.
오히려 일본과의 계약의 당사자는 미국이었다.
가쓰라태프트조약, 일본이 식민지 안했더라면 미국이 했을 것이다.
이건 그럴듯하게라도 느껴진다.

>지만원
: 1860년 왜 미국이 전쟁했나. 남북간 동족상잔, 인권이라는 세계적 가치를 가지고 자기들끼리 싸웠다. 미국은 인권국가다. 그런데 미국이 어떻게 한국을 먹나.

>진중권
: 가쓰라태프트 조약이 뭔가. 그건 뭐냐면 미국이 필리핀 먹는 조건, 일본이 묵과해 주는 조건으로 일본이 한국 먹으라는 것. 미국도 식민지 가질 수 있는 나라다. 미국도 일본도 안 가졌다면 우린 독립국가로 남았다. 역사에 가정은 필요없는 거다.



2. 일본의 식민지배 축복론

>지만원
: 세계열방은 과학화 되는데 한국은 돌담 안에 노론소론하고 문 닫고 모함하고 귀향보내는데, 그런 모습으로 한국이 36년 했다면 일본이 떠난 후 남겨 놓은 철로가 있었으며 도로가 있었으며 건물이 있었으며 법률이 있었으며 행정이 있었느냐.

>진중권
: 저 8군 사령관 위컴대장의 한국인은 들쥐 근성을 가졌다. 우리 민족을 들쥐로 만들었다, 지만원 박사가. 그 다음에 한국민족은 안된다는 사고방식이 강하다. 그 전제에서 논지 펴는게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한다

>지만원
: 칼 들고 고기 잡아먹는 사람이 있었는데, 우린 왜 비참하게 도마위에 올려진 고기가 됐으니까 우리가 그걸 반성하자는거다. 그 사람들 ( 조선 왕조 ) 가 못하니까 잡아먹힌거다.

>진중권
: 독립한 국가들이 식민지 시절 행복했다고 말하는 국가 하나도 없다. 적어도 정신병원 외에서는 아무도 그렇게 얘기하지 않는다. 당했던 사람의 입에서 나온다는 것은 제가 볼 땐 임상의학적 대상이지 논의 대상은 아니다.

>지만원
: 얘기할 때 상대방 인격 존중하라. 왜 정신병자라고 하나.

>진중권
: 그럼 한국국민은 들쥐떼고 네티즌은 메뚜기떼고 한국언론은 하이에나 떼라고 말씀하신 지만원 박사님은 얼마나 인격 존중하나?


3. 김구선생 = 빈라덴?

>진중권
: 지만원 박사님 같은 분이 전에도 계셨다. 을사5적. 지만원 선생님이 빈라덴과 같다,

>지만원
: 김구는 저쪽에 피해가서 안중근이나 윤봉길 같은 젊은 사람들한테 무기줘서 저놈 제거해라. 한 사람 제거해서 우리가 일본에게 벗어날 수 있으며, 무력으로 일본을 극복할 수 있었다면 애시당초 일본에게 먹히지 않았다. 김구는 제가 볼 땐 빈라덴이다.

>진중권
: 김구선생이 테러리스트라면 안중근, 윤봉길 의사도 다 테러리스트인데 대한민국 헌법 전문에 뭐라고 나왔는지 아나? 상해 임시정부 법통을 잇는다고 나와있다. 그럼 대한민국 자체가 빈라덴과 같은 테러리즘의 원리를 헌법으로 갖고 있다는 건데 이게 타당하냐. 지박사님이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 것 같다. 오히려 만주국 국민이 아닌가 싶다.



4. 친일파 청산 외치는 세력은 386 주사파?

>지만원
: 일본이 공산주의 미워하고 탄압하니까 386주사파들도 공산주의자들인데 그들도 일본을 미워할 수 밖에 없지 않나, 이제 386 주사파들이 정권 잡았다. 사회주도세력을 바꿔야 한다. 기득권 세력. 기득권 세력을 죽이기 위해서는 다 친일파로 몰아서 죽여야 해.

>진중권
: 일단 착각하고 계신데 한승조 교수님의 발언 비판하는 사람들은 386 주사파, 이런 사람들이 아니다. 대부분의 국민들이 비판하고 하다못해 조,중,동도 비판하는 상황.

>지만원
: 386 주사파한텐 신념이 있다. 북한은 친일파를 깨끗이 숙청하고 세운 사람들이기 때문에 민족적 전통성이 있고 남한은 친일파로 세운 정권이기 때문에 태어나선 안될 더러운 정권이다. 파괴해 없애버려야 한다, 이런 신앙 갖고 있다.

>진중권
: 친일비판하는게 왜 386 좌파인가? 대 국민 전체가 들고 일어났는데 대 국민 전체가 좌파라는건가, 주사파라는건가? 이 정권을 빨갱이 정권이다.. 그럼 이 정권에서 어떻게 사나, 망명가세요! 전두환씨 때 독립기념관이 바로 전두환씨 때 만들어진거다..그럼 전두환씨가 386 주사파인가?



5. 한국사회의 좌익과 우익 “유영철 보다는 신창원한테 당한게 축복이다?”

>MC
: 이상하게 한국 우익은 거꾸로 민족주의라는 생각을 지금까지 해 왔던 사고를 비하하는데 중점둔다.

>지만원
: 저만 해도 경계인이란 소리 많이 들었다. 남한의 입장, 북한의 입장 객관적인 입장에서 생각하는 거다. 또 세계사 볼 때 대한민국에 앉아있다는거 버리고 난 코스모폴리탄이다,

>진중권
: 이게 뭐냐면 소위 자학사관이라고 한다. 일본 우익들이 그런 얘기 할 때 그건 사실 가학증이다. 그런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걸 받아서 한다면 그거야말로 자학증이 아닌가. 때리면 성감대라고 좋아하는 사람 있을지 몰라도 때리면 아픈 사람들 있다. 성취향 같은건 개인적으로 갖고 자기 집 밖에서는 표현하는데 삼가달라는거다. 위컴 사령관이 우리 들쥐라고 얘기했다. 문제는 뭐냐면 6.10항쟁으로 전두환정권을 무너뜨렸다. 들쥐라고 생각하나. 한국사람이 들쥐가 아니라 오히려 위컴사령관의 머리가 닭대가리였던 것이다.
예컨대 지금 지만원 선생님 같은 생각 하시는 분들이 정권을 잡는다고 생각해 보라.

>지만원
: 그럼 나는 진선생 같은 분이 정권 잡는다고 하면 악몽이다.

>MC
: 지금 지소장 생각엔 벌써 나이트매어다. 다 빨갱이들이 사는덴데.

>진중권
: 망명가세요.

>지만원
: 난 대한민국 고치는 사람이지 치사하게 망명 안간다.

>진중권
: 이번 사건이 뭘 보여줬냐면 우리나라 우익의 멘탈리틸가 어느정도로 썩었는지. 충격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라고 생각.

>지만원
: 한교수는 과거 역사를 짚어가면서 역사 상에서 그나마 불행중 다행이었다는거지, 그거 하나만 갖고 일본 식민지배를 축복이라고 했다는건 말이 안된다. 이건 의도가 새카맣다. 그 분 아주 훌륭한 분이다.

>진중권
: 그건 무슨 논리냐면 이런거다. 집에 신창원이 들어왔다. 신창원이 들어와서 다행이다. 신창원이 안들어왔으면 유영철이 들어왔을거다. 그거와같은건데 말도 안된다.

tag·김구선생,빈라덴,진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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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09.07.20 10:13共感(2)  |  お届け
지만원 저거 먼 헛소리지 캐. 발. 렸. 는데?ㅋㅋㅋㅋㅋㅋ삭제
푸웃.
2009.07.20 10:08共感(0)  |  お届け
웃기네여. 뿅뿅뿅 밥됐네요.삭제
ㅋㅋ
2009.06.18 20:36共感(1)  |  お届け
진중권 교수 굿인데?삭제
베스트 댓글SMash-I.C.
2009.06.01 11:26共感(3)  |  お届け
지만원은 진중권 밥 됐군..삭제
금오라운지
2008.06.21 20:57共感(0)  |  お届け
나는 두분 모두 역사적 혜안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지님은 객관적으로 타당성이 있다----한국인으로서 들으면 기분은 나쁘지만(들쥐, 하이에나등) 전혀 아니라고 부정은 못할 것이다. 진님은 한국인으로써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면서 용기를 가지게 하지만, 넘 감정에만 충실할 때 과거의 역사만 되풀이 할 것이다(울나라는 신창원이든 유영철이든 침략을 당하지 않아뿅뿅뿅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국제 정세는 과거든 현재든 방법은 다르지만 약자에겐 침략을 당한다)
여기서 한국의 진면목이 보인다. 세계속에 울나라는 약자이다. 그러나 우리는 과거와 같이 내부적으로 항상 갈등만 증폭되고 분열되고 있다. 이것은 왜? 지금 두 분의 토론을 보면 차라리 하지 못함만 못하다. 서로 더 잘 난 척만 했지 울 국민들의 갈등과 분열만 증폭시겼다. 제발 상대를 인정하고 서로 좋은 점을 벤치마킹하라. 서로 약점이나 까발리려는 발상을 당신의 이런 점이 좋습니다. 글고 이런 것까지 갖추면 더욱 좋겠습니다" 라고 한다면 과거와 같이 내부적으로 늘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는 우리의 역사가 변할 것이다. 나름대로 똑똑한 척 하지만 제가 보기엔 과거의 울 선조와 다를 바 삭제
qwer
2008.05.10 10:04共感(0)  |  お届け
어제일입니다...제가 짝사랑을 하는 친구 남자가 있는데 오늘 밥을 먹자고 하는거에요~그래서 갔죠~ 근데.. 집에서 먹자는 예기였습이다...그래서 밥 을먹고 티브이 조금보다가...물을 마셧읍니다. .. 왠지 추운 느낌이들고 시간은 12시...일 어 날려고 하는데...밧줄로 묶여 있는게 아닙니 까 ?그 래서 그냥 누워있었습니다.. 그런데... 따 뜻한느 낌이. ..보니까~!!!!!!그남자가 ... 갑자기. ..키스 를 시도 하는것이 아닌가 ...나 는 너
그리고 흥 분했던지...갑자기 ...ㅇㅇ 를나의ㅇㅇ 에 뿅뿅뿅하는 것아닌가...
이글을 다른곳에 1 0번 올리면 좋아 하는 남자에게 키스 또는 뿅뿅뿅를 받을겄이다.하지만 올 리지않으면..부 모님은 1년뒤 다 죽을 것이.. 다 삭제
베스트 댓글helowin
2008.03.21 02:05共感(3)  |  お届け
지만원
정신병자는 자기가 병자인줄 모른다
불쌍한 넘~~~삭제
베스트 댓글우와
2007.10.19 10:47共感(3)  |  お届け
말 정말 잘하신다 진중권 교수님 ㅋ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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