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 "동원 선거 일부 확인"

2007-09-27 アップロード · 3,083 視聴

충북 보은군청 공무원 10명이 본인 동의없이 대통합민주신당 경선 선거인단으로 등록됐던 것으로 밝혀져 상당한 파문이 예상된다.

대통합민주신당 최고위원회 산하 공정경선특별위원회 '충북지역 동원경선 의혹 진상조사단' 단장을 맡고 있는 우원식 의원은 27일 "손학규 후보측에서 제기한 보은군청 공무원이 경선 선거인단에 참여했다는 의혹에 대해 조사한 결과 ㅎ과장과 ㅊ계장 등 군청 공무원 10명이 선거인단에 포함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우원식 의원은 그러나 "해당 공무원들은 본인 동의하에 선거인단에 참여하지 않았으며 자신들이 선거인단에 포함된 사실도 충북 경선 하루 이틀전에 손학규 후보를 도와달라는 손 후보쪽 지지자의 전화를 받는 과정에서 알았다고 해명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 의원은 이에 따라 이들 공무원들이 선거인단에 개입하게 된 경위를 조사한 결과 서류로 대리접수된 사실과 대리인을 확인했으며 대리인이 어느쪽 후보와 가까운 지와 대리접수 경위 등을 철저히 조사해 징계나 고발 등의 후속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현행 선거법은 정무직 공무원이 아닌 경우는 특정 정당의 당원이 될 수 없고, 특정 정당의 경선에 참여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어 해당 공무원을 대리접수시킨 후보가 확인될 경우 상당한 타격을 입을 전망이다.

또 공무원까지 본인 동의없이 선거인단에 포함시키는 조직. 동원선거가 일부 사실로 드러난 만큼 신당 경선 흥행도 커다란 위기에 봉착할 것으로 보인다.

진상조사단은 군청 공무원의 선거인단 포함 사실 외에 봉고차를 이용한 선거인단 동원한 문제와 보은.옥천.영동 군수가 직접 선거에 개입 의혹, 대형버스 5대를 동원해 선거인단을 투표소 실어 날랐다는 의혹을 조사했지만 구체적인 사실 관계를 확인하지 못하거나 혐의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진상조사단은 조사 과정에서 새로 접수된 의혹과 각 후보 진영에서 제기하는 의혹에 대해서는 앞으로 계속 조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BS정치부 안성용 기자 ahn89@cbs.co.kr /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길소연 기자

<원문기사링크>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626957&NewsCategoryCD=60100000

tag·신당,동원,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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