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한' 오 부라더스, "존경하는 뮤지션? 우리!"

2007-09-28 アップロード · 1,024 視聴

인디밴드계 다섯명의 악동 ‘오 부라더스’가 존경하는 뮤지션으로 자신들을 꼽는 뻔뻔함(?)을 보였다.

전통 로큰롤 밴드로 유명한 ‘오 부라더스’가 “한국에서 생소한 로큰롤 음악을 하는데는 엘비스 프레슬리와 비틀즈 영향을 많이 받았다”면서 하지만 “국내에서 가장 존경하는 뮤지션은 역시 ‘오 부라더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오 부라더스는 자신들이 하는 로큰롤에 대해 “한마디로 굉장히 쉽고 감수성에 딱 맞는 음악”이라면서 “로큰롤은 춤추기도 좋고 울기에도 좋고 따라 부르기도 좋은 음악”이라고 소개했다.

인디밴드라 유명세가 없는 점에 대해서 묻자 “우리는 갑자기 음악계에 확 등장해 음악계를 놀라게 하고 금방 사라지기보다 한사람 한사람씩 공연장에서 만나 천천히 유명해져 가고 있다”면서 “유명하지 않은 점에 대해 서운한건 없다. 오히려 언더그라운드에 있으면서 ‘마이클 잭슨’처럼 유명해지는 건 어불성설(語不成說)”이라며 속마음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 음악을 들려주기 위해 공연도 많이 하고 음반도 내는 등 노력하고 있으니 언젠가 만나게 될 것”이라며 그들의 음악성에 기대감을 높였다.

‘오 부라더스는 최근 ‘사랑’이란 테마로 정규 4집 앨범 'How Much Getting Very Hot?'을 발표하고 그들만의 특유의 음악성으로 유쾌한 사랑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길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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